항상 뭐든지 하려고 해도 또 꿈을 갖고

나아가려고 해도 항상 문제는 바로

먹고사는 문제다.

요즘세상에 밥굶고 사는사람있냐고도 하지만

실제로 그런사람도 적지않은것 같다.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람도 존재하는거다.


먹고사는 문제만큼은 해결해주자 하고

정책적으로 지원해주는 국가를

복지국가라고 한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예전보다는 확실히

복지적으로 많은 발전을 거뒀지만

완전한 복지국가는 아니다.





실제로 복지국가가 될 가능성도 적고말이다.

결국은 돈이 문제인데 

가진사람들이 선뜻 내놓는 구조가 아니다.

욕망과 이기심의 생활구조가

자리를 잡고 있는 사회의 분위기상

그만큼의 세수마련은 쉽지않은것이다.


하지만 아쉽다.

뭔가 허투로 나가는 세금 빼돌리는 세금을

바로 잡고 올바른 교육이 진행되고

이런 분위기가 지속이 된다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인간의 삶을 보장해주는

정도의 복지는 진행할수 있지않을까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않다.

아마 앞으로 경제라는건 더 안좋다고

얘기가 나올테고 

지금보다 더욱 얼어붙을것이다.

결국 지금까지 진행된 복지나 유지가

될수있을까 걱정인것이다.


무언가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보지만

내가 정할수있는것은 없고

좀처럼 개선의 방향도

그다지 뚜렷해보이지 않는다.

그냥 이대로 가는것일까?





한쪽에서는 물론 우리가 노력해서 버는돈

왜 나눠줘야하느냐고

얘기를 할지도 모른다.

물론 뭐 이해가되지않는 바는아니다.

내손안에 들어온돈을 내놓는다는건

결코 쉬운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돈이란게 회전이되지않으면

결국 나에게 들어오는돈도 없다

원활하게 다른사람들도 쓸돈이있고

그것을 통해서 경제활동을 함으로써

자신에게 다시 돈이 되돌아오게되는거다.





아무리 건물주라하더라도 

세를 낼돈이 없고 

가게들이 장사가 안되면 건물주로써의

수입이 보장이 되지 않는것이다.

한동안은 지속된다해도 언젠가는 빵구가난다.


그렇기에 어느정도는 분배가되어야하고

그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풍토가되어야한다.

사람은 홀로살수있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모두가 그런마음을 갖게된다면

먹고사는문제 걱정없는 세상도 올수있으리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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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뭔가 실수로 유리를 깨트리거나

하면 뭔가 불길한 징조라고들 얘기를 하곤한다.

물론 미신이라고 생각할수도있고

진심으로 믿을수도 있지만 뭔가 탐탁치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아예 미리 이런것을 방지하기위해

액땜을 하는 경우도 있다.

예전에는 그래서 뭔가 큰일을 앞두고는

바가지를 미리 깨어버리는등

액댐을 하기도 했는데

이를 현실에 적응할수도 있다.





뭔가 왠지 기분이 썩 탐탁치 않고

불길하게 느껴지는 날이있다.

이런때는 대체로 실제로 

안좋은일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 미리 선수를 쳐서 

그런 불길함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예를들어서 병이나 유리 컵등을

하나 일부러 깨버리는 것이다.

어쨌든 자신에게 다가오는 

충을 일부러 일으킴으로 인해서

선수를 쳐버리는 것이다.





어차피 영적인 차원에서는 고의인지

아닌지는 그리 중요치 않다.

어쨌든 간에 충으로 뭔가 깨져나가면서

어느정도 해소되어야 할부분이

해소되고 마는것이다.


일단 이런것을 시행할때는

아무도 없는 조용한곳이 좋으며

홀로있을때 행하는것이 좋다.

특히 유리등이 깨져나가는 것이기에

손을 다치않도록 조심해야한다.





이걸 실제로 경험해보는것과

아닌것은 차이가 크다.

무슨 이런게 그런 효과가 있겠느냐고

생각할수가 있지만 

어디가지나 액땜부분이고 

사람에 따라서는 맞을수도 있고

맞지않을수가 있다.


이런 부분들은 실제 행해보고

경험을 통해서만 알수없는 부분이기에

어떻게 말로만으로는

파악이 되지않는 부분이기도 하다.




어차피 유리컵하나 깬다고

손해보는 부분은 크게 없다.

하지만 뭔가 불안함이 엄습하거나

뭔가 불길할때 이런 과정을 통해서

어느정도 감소시킬수있다면

크게 아까울 부분은 없을듯 하다.


세상에는 우리가 믿을수없는

눈에 보이지않는 작용들이 많다.

하지만 보이지않는다해서

모두 무시할수있는 부분은 아니다.

한번 해보면서 느껴보고 

실제 효과가 있다면 앞으로도

실행해보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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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년전 1천여명대의 상상초월 선발이

진행되고 난이후에 

조금씩 선발이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아쉬움이 남았던 서울시 사회복지직이지만

그래도 계속되는 추가시험으로 인해

그때만큼은 아니더라도 나름의

채용규모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올해 2019 서울시 사회복지직만 하더라도

2월에 추가시험으로 있었던

1회시험에서 일반 93명,

장애인 6명, 저소득층 11명으로 

110명을 선발하기도 했답니다.



뒤이어 6월에 있었던 공식 시험에서는

일반 218명, 장애인 16명, 저소득층 27명으로

261명을 채용하면서 

2019년 총 선발인원은 328명으로 

전체적으로 하면 적지않은 채용이 진행되었는데요.


이에따른 서울시 사회복지직은

일반전형 기준으로 1회는 86.9대1

2회는 16.8대1이였답니다.

아무래도 1회때는 추가시험이였고

채용직렬이 몇직렬이 안되다보니

더 많은 분들이 몰리기도 했고

선발인원도 더 적었기에 비교적

더 높은 경쟁률이 나온게 사실이죠.




어쨌든 그결과로 인해 

서울시 사회복지직 합격선은

2019년 1회 349.76점, 

2회 325.52점으로 확실하게 

선발인원 증가가 영향을 끼쳐 합격컷이

낮아진것을 알수가 있네요.


확실히 평균적으로 봐도 최근 합격선 점수가

그리 높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기본적은 흐름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요.

특히 얼마전 발표된 

2020년 서울시 사회복지직 채용발표를

보면 더욱 그런것이 느껴지는데요.




추가시험방식으로

2020년 1회 서울시공무원 시험으로 몇몇 직렬의

채용이 진행이 되는데

이중 서울시 사회복지직이

포함이 되었기 때문이예요.


이번 채용도 추가시험으로 생각했을때

꽤 많은 인원이 확정되었는데

일반 146명, 장애인 9명,저소득층 18명등

총 173명을 뽑을 예정이예요.

올해 정식선발인원보다는 적지만

1회 추가시험과 비교하면 60명이상

더 채용이 늘었답니다.



이번 2020년 서울시 사회복지직 추가시험은

6월 지방직 공식시험을 2달여 앞당겨서

3월 21일 토요일에 시험이

시행되기로 확정되었는데요.


원서접수가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이 되기 때문에 

일단 응시에대한 고민을 서두르셔야

할것으로 보여요.

그렇게 시간이 많이 남은편은 아니니까요.

벌써 11월이고 금새 2020년은 다가온답니다.





일단 사전에 예고되기로는

2020년 서울시 시험의 경우 

인사혁신처 주관의 지방직9급 출제문제를

함께 사용하기로 했었는데요.


이번시험은 공식시험이 아닌 추가시험이기에

기존과 마찬가지로 서울시 출제문제를

사용하게 되는 만큼

시험을 준비할시에 지방직 문제가아닌

기존의 서울시 사회복지직 시험문제를

풀어보면서 대비하는게 필요할듯 하네요.




서울시 사회복지직 출제문제 냉큼받고 준비하자(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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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어느때보다 화끈한 채용을 보였던

2019년 군무원 채용이 추가시험까지

확정되어 이어지게 되면서 

정말 뜨겁다 못해 수험생들의 의지가

활활 타오르고 있는데요.


그도그럴것이 대부분 직렬들이

평소의 몇배의 채용이

이어지고 있는데다가

내년은 물론 몇년간은 2019년과 같은

많은 선발이 쭉 이어질것으로 보이기 때문이예요.





하지만 상황은 좋아졌지만

군무원 기출문제들을 풀어보면

시험난이도는 결코 만만치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물론 현재 한국사까지 한능검 시험으로 

대체가 되면서 전 직렬 공통과목은

국어가 유일한 상황인데요.

실제로 각 직렬별 직무과목은

직렬마다 시험문제와 난이도가 각기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전보다 크게 난이도가 

변화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울것 같아요.





다만 최근 국어만큼은 군무원 기출문제를

풀이하게되면 전보다 확실하게

난이도가 높아졌음을 느끼게 하는데요.

이게 본격화된것이 2018년 

한국사가 대체가 되면서 부터랍니다.


아무래도 그동안 국어와 한국사가 

전직렬 공통과목들이기 때문에 

적절하게 난이도를 조율해가며

변별력을 컨트롤 해왔는데요.





이제는 상황이 바뀌어서 

국어 한과목에 모든 것이 집중이 되고

변별력도 집중되다보니

난이도가 크게 올라갔기 때문이예요.

특히 작년 2018년에는 

이럴수있나 할정도로 지엽적인 문제가

많아지다보니 많은 분들이

당황하실수밖에 없었죠.


그런흐름 올해까지도 이어지고 있긴한데

 2019년 군무원 국어는

작년보다는 확실히 쉽게 출제되기는 했어요.

다만 기존의 문제 특색은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는듯 해요.





일단 기존의 군무원 기출문제에서

국어문제들을 살펴보면

다른 공무원 시험과는 많은 차이가 있는게

지문이 비교적 짧다는 점인데요.

그러다보니 문제가 지엽적이여서 문제였지

지문양에 대한 부담은 적었던게 사실이예요.


하지만 금년 2019년 국어문제는

전보다 길어진 장문의 문항들이

여러개 나오게 되면서 

기존 유형에만 적응하셨던 분들은

적잖은 당황을 하실수밖에 없을듯 합니다.





그래도 지엽성이 덜하다는 것만으로도

확실하게 체감되는 문제난이도는

쉬웠기 때문에 지난해 시험을 보고

올해 시험까지 보게된 분들은

그래도 한숨 돌릴만하셨을듯 하네요.


하지만 문제를 꼼꼼하게 읽지 않았을시

쉽게 풀어놓고도 정작 답은 틀리는

함정형 문제들이 제법 있다보니

얼마나 집중력을 유지했는지도

점수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을듯 합니다.

확실한 부분은 반드시 출제되었던

복원문제들을 확인해보시면서

하나하나 정리해보시기 바랍니다.




군무원 복원 기출문제 풀어보고 확실히 유형정리하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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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시험의 시작이자 끝이다보니

공인중개사 민법 및 민사특별법 과목은

항상 제일먼저 시작해야하고

또 최종점검시에도 꼼꼼하게 살펴봐야하는

과목이기도 한데요.


실제로 공부해보시면 느끼시겠지만

민법과목을 바탕부터 확실하게

공부하고 시작하신다면

앞으로 필요한 노력이 1/2이 되기도하고

반대로 소홀히하면 2배이상의 

노력이 요구되기도 한답니다.





그렇기에 공부를 하시게 되도

그냥 바로 교재로 공부를 시작하면

어려움이 많은게 사실이랍니다.

일단 이해도 어려울 뿐더러

일반상식을 바탕으로만 생각하고 공부하면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공부할

우려도 크기 때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면 처음 공부하실땐

공인중개사 민법 강의를 쭉 보시고

올바른 개념들을 확인하시고

확실한 학습방향을

잡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수있을것 같아요.




공인중개사 민법은 아무래도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과목이고 내용도

방대하기 때문에 결코 단시간에 해결되는

과목은 아니랍니다.

어느정도 마음의 여유는 물론 시간의 여유를

갖고 시작해야하는 과목이구요.


처음아마 공부를 시작하시면

버티기가 힘드실텐데 어떻게든 꾹참고

2회독을 돌파해나가고 나면

그때부터는 눈과 귀가 열리는 

신비로움을 경험하실수가 있어요.

좀더 학습의 시야가 넓어지고 

여러 파생 판례 부분들도 

쉽게 이해가 되실거예요.




처음 공인중개사 민법 강의를 보셔야

한다고 권해드린것은

다른것보다는 이런 최소 2회독까지는

버텨나갈수있는 힘을 얻을수있기 때문이예요.

기본서로 맨땅에 헤딩하다보면

포기하게될 가능성이 높아지거든요.

그만큼 고독하고 힘겨운 과정이예요.


하지만 강의를 보게되면 

그래도 여러 용어들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도 해주게되고

주로 출제되고 있는 내용들의 핵심부분들을

짚어주기 때문에 정말 공부해야할 부분과

아닌 부분들을 구분해서 

학습의 강약조절이 가능해져서

포기하지않고 버틸만한 힘을

불어넣어 준답니다.





일단 공인중개사 민법 용어가 해결이 되면 다른 과목들도

일단 공부자체를 시작하는것에 대해선

불편함이 많이 없어지실거예요.

그러다보면 학습양이 많더라도

공부하시다보면 부담은 상당히

많이 줄어들어 있으실겁니다.


공부라는건 심리적인게 상당히 큰데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고있느냐

기본베이스를 갖추고있느냐 없느냐가

사실 공부를 지속해나가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것 같더라구요.

그렇기에 준비를 시작하실때도

빠른 시작으로 충분한 학습기간 마련하고

공인중개사 민법 학습으로

기반을 잡아두시면 좋답니다.




그리고 다른 과목들도 마찬가지지만

공인중개사 민법 및 민사특별법도

문제는 돌고도는 편이예요.

재활용되는 문제가 많다는건데요.


아무래도 방대하긴해도 시험범위는

어느정도 지정이 되어있고

국가자격증이기에 어느정도 합격률도

유지를 시키고 있기 때문에

출제할때도 주출제되는 핵심은

어느정도 지정이 되어있고

이전 시험문제들에서

그런 부분들이 발견하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공인중개사 민법 기출문제

활용학습이 상당히 중요한거예요.

물론 완전히 새로운 신규문제도

출제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사실 그런 문제들은 몇문제 되지않아요.


확실하게 주 출제문제들만 

이해하고 분석해서 학습한다고 하면

평균 60점만 되면 되는 시험에서

충분히 학습할수 있기 때문에

파악이되는 부분부터 확실하게 

잡고 나아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공인중개사 민법 기출문제 받고 분석시작하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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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안양시민들이 기다려오셨을듯한

안양도시공사 공개채용에 대한 공고가

드디어 발표가 되었는데요.

이제 원서접수 시작도 얼마남지않아서

조금 서두르셔야 할듯해요.


물론 선발인원 자체가 많다고 보긴어렵지만

기본적으로 응시자격이

안양거주자여야만 하기 때문에

생각하시는것보다는 

경쟁이 그리 치열할거라 보이진않아요.

일단 그럼 좀더 구체적인

안양도시공사 공채 내용을 살펴볼게요.





먼저 전체 선발을 보면

경채 1명, 신규채용 7명으로

총 8명을 선발하게 되는데요.


경채의 경우는 일반 4급으로 행정 도시개발분야

1명을 선발할 예정이고요.

신규채용의 경우 일반 4급으로

행정 기록물관리 1명,

사무 3명, 기계 1명, 기계 2명을 뽑을 예정인데

기계 2명과 경채를 제외하고는

모두 청년채용입니다.





일단 응시자격은 기록물관리분야를 제외하고는

학력 제한이 없기는 하지만

행정 사무를 제외하고는 

자격증이나 경력제한이 있기 때문에

사실상 제한이 없다고 보긴 어렵네요.


자세한 분야별 응시자격은

아래표를 참고해주시면 될듯 해요.







일단 이번 안양도시공사 공채는

정규직 채용으로 일반4급은

지방직 6급에 해당되는

일반8급은 지방직9급의 85% 상당의

급여를 받게 되는데 

당직근무시 수당도 지급이 됩니다.


기본 주5일근무에 일 8시간

9시부터 18시까지 근무가 진행이되구요.

당연히 야근을 할경우에는

그에 상응하는 수당이 지급도 되겠죠.






이번 안양도시공사 공채 시험은

총 4단계의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첫번째가 서류심사,

두번째가 필기 직무적성 인성검사가

진행이 되는데 여기서 선발인원의 

2배정도를 뽑게 됩니다.


세번째가 면접이 있구요.

마지막으로 결격사유조회와

신체검사가 진행이 됩니다.

신체검사의 경우 일반 공무원 규정에맞는

신체감사 기준이 적용이 되죠.

전체 평가기준은 필기 80%,

면접 20%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할 시험일정인데

이번 안양도시공사 공채는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원서접수를 하는데 

서식은 공사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평촌에 있는 공사 경영지원부에 

직접 방문 접수하셔야 합니다.


그이후 필기 직무적성검사가 

11월 30일에 있게 되구요.

필기 합격자는 12월 3일에 발표됩니다.

이후 면접은 12월 5일,

최종합격자가 12월 6일에 발표되고

임용은 올해 12월에서 1월내까지

모두 진행이 되게 됩니다.

아무쪼록 차질없이 준비하셔서

이번 기회 꼭 차지하시기 바랍니다.





인적성검사 & 자기소개서  패키지 강의 한눈에 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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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을 읽을때도 깨끗하고 좋은 새책을

사서 읽으면 기분이 좋은게 사실이다.

책을 읽으며 마음도 정화되는 기분이고

깨끗한 책이 책장에 꽂혀있으면 

기분이 좋지않을래야 좋지않을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을 많이 안읽고 안사는

분들은 상관이 없기는 하지만

저처럼 마구 사들이는 입장에서는

부담이 전혀 안된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그러다보니 줄일수밖에 없는데요.






그러다 나온 해결책이 중고책을 사서

보자는 거였어요.

물론 그렇게 될경우에는 

신간을 보지못한다는 단점도 있기는 하지만

비용적으로 엄청난 절약을 할수가 있죠.


뭐 꼭 책을 읽을때 신간을 읽어야하는건

아니니까 크게 상관은 없더라구요.

오래된 책들도 정말 좋은 책들도 많고

그리 오래 안된책들도 간혹

싸게 나오는 경우도 있답니다.





최소 책값의 40%이하로 구매를하기에

부담이 절반가까이 줄어들어서

좀더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읽을수가 있고

또 소장이 가능하답니다.


그러다보니 책이 더 쌓여만 가는

부담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왜 진작 이렇게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을 정도로 만족스럽더라구요.





예전을 생각해보면 나온지 오래된

책들도 단순하게 새책으로 구매하곤했는데

지금은 오래되고 다소 인기가

떨어진 책들인 정말 저렴한 비용으로

중고책으로구매할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다만 그러다보니 좀 안좋은

버릇이 생기긴 했는데

일단 괜찮은 중고책이 나오면 일단

지르고보는 버릇이 생긴거예요.





그러다보니 전보다 읽지는 못하고

쌓여만가는 책들이 많아졌어요.

읽는속도가 사는 속도를 

전혀 따라가지를 못하고 있는것인데

나중에는 책을 놓을곳이 없어지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집의 도서관화가 진행되고 있달까요?

물론 어쨌든 언제가는 다읽을거라고 다짐하고

사들이고 있기는 하지만

그 재미와 매력에 벗어나기는

쉽지않아보이고 굳이 벗어날 필요도

없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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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정확히 2017년부터 채용이

점차 늘어나기 시작해

2018년 부터는 정말 이렇게 많이 뽑아도 되냐

할정도로 2019년까지 정말 많은 채용을

서울시간호직공무원 직렬에서 하고 있는데요.


열명안팎정도만 뽑았던게

불과 얼마되지 않았던것 같고

항상 그래왔기에 당연하게 받아들여왔는데

최근의 채용들을 보게되면

정말 당황스러울 정도랍니다.





지난 2018년 96명을 뽑았던것도

정말 놀라운 일이였는데

2019년에는 서울시간호직공무원 채용이

1회, 2회로 나눠서

1회에는 82명, 2회에는 209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충격적 선발이 지속되었죠.


덕분에 항상 일백대일을 넘어섰던

경쟁률역시도 바닥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2018년 27대1로 급락했던 경쟁률은

2019년 1회 32.9대1, 2회때는 무려

12.8대1까지 폭락하기도 했어요.





전보다 합격이 열배는 쉬워졌다고 할까요?

어쨌든 다른 부분은 모르겠지만

경쟁률만 살펴볼때는 거의 그런결과가

나오고 있는듯 합니다.


다만 계속해서 많은 채용이 되다보니

아직 시험에 응시하지 못한 분들은

마음 한편에 불안함이 있으셨을듯해요.

혹시라도 채용이 급락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죠.





하지만 2020년에서 서울시간호직공무원의

풍요로운 채용은 계속이어질듯 합니다.

심지어 공식시험에 앞서서

3월에 추가시험을 통해 미리 

엄청난 채용을 하게 되었는데요.


추가채용임에도 165명이나 되는

많은 선발인원이 확정이 되었어요.

물론 바로 지난 정식 시험보다는

약간 줄어들기는 했지만 

작년 1회 추가시험에 비하면

2배정도되는 인원입니다.






간호직의 경우 응시자격이 간호면허가

반드시 있어야 하다보니 

채용이 늘었다고 해서 파격적으로

지원자수가 늘어나지 않다보니

많은 선발인원은 반드시 낮은 경쟁률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그러다보니 작년 시험에서 보았듯

예전과 비교가 안될 정도의

낮은 서울시간호직공무원 경쟁률이

2020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네요.





다가오는 2020년 서울시간호직공무원 시험은

바로 3월 21일에 시험이 있는데요.

원서접수가 1월 13일에서 17일까지고

필기합격자는 4월 14일에 발표되요.

그리고 면접이 5월 7일에서 12일

마지막 합격자발표가 5월 28일 목요일에 있답니다.


물론 이게 끝이아니라 뒤이어서

6월 13일에 2회 필기시험이 시행되는것으로

발표가 이미 났는데요.

물론 채용인원과 여러 면접등 기타일정등은

추후 공식발표를 통해서 알수있지만

어느정도 많은 선발수는 지속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되네요.





그렇기 때문에 올해도 합격가능성 측면에선

그어느때보다 높다고 할수있기에

응시자격이 되신다면 일단 

뛰어들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물론 생물등의 과목이 

만만치는 않지만 이는 모두가 다

마찬가지인 상황이고

어려운가운데 다른 분들보다 점수를 

잘낼수있다면 결국 합격을

달성하실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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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1월도 지났고 사실상  대부분의

공무원 시험일정도 거진 

끝마무리가 된듯 해요.

올해 시험을 보신 분들중에는

좋은 결과가 있으신 분들도 있고

생각했던것보다 좋지못한 결과과 

나오신 분들도 있으실거예요.


어쨌든 좋지못한 결과가 있으시거나

지난 시험을 보지못해서 다음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결국은

2020년 7급공무원 시험을 준비하셔야 할텐데요.



그러기위해서는 구체적인

2020년 7급공무원 시험일정을 확인하고

그에맞는 좀더 타이트한 계획을세우고

진행하시는게 가장 최우선의

방안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다행인게 11월에 들어서

2020 7급공무원 시험일정이 국가직7급은 물론

지방직7급 까지도 

발표가 되었다는 점인데요.

물론 지방직의 경우에는 필기시험일만

발표가 된상태지만

그래도 준비자체는 그것만으로도

별다른 문제는 없을것으로 보이네요.




먼저 국가직 7급공무원 시험일정은 

9급 필기일이 한주정도 당겨진것을 생각하면

사실상 변화는 없다고 

볼수가 있을듯 한데요.


원서접수가 7월 16일 부터 19일까지고

필기시험이 8월 22일에 시행되는것으로

현재 확정이 된상황입니다.

이번 2019년은 8월 17일에 있었는데

큰 차이가 없는게 확인이 되네요.


이후 필기 합격자발표가 9월 25일

면접에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마지막 합격자 발표가 11월 3일로

진행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다가오는 2020년 국가직7급 시험은

 다른 때와는 다르게

수험생 분들이 더욱 신중한게

2021년 대폭 개편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물론 그로인해 아예 2020년 준비는

건너뛰고 2021년시험에 대비를

하는 분들도 있으신것 같더라구요.


어쨌든간에 안그래도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는 경쟁률이

다시한번 낮아질것으로 생각되는데

어찌보면 오히려 이런 상황이

시험을 보시는 분들에게는 기회가

될수도 있을것으로 보이기에

힘내셔서 준비하셨으면 합니다.




지방직 7급공무원 시험일정은

각 지역별 세세한 날짜들은 다 다르기에

일단은 확정이 된상황은 아니예요.

다만 모든 지역이 공통적으로 시행되는

필기시험일은 선 공개가 되었는데요.


2020년 지방직7급 필기시험일은

10월 17일로 역시 올해와

시기상으로 차이는 없어요.

특히 올해 2019년 부터 서울시7급 필기시험도

한날한시에 같이 시행되게 되었고

이는 2020년 뿐 아니라 앞으로도

동일하게 적용이 될예정입니다.




아시겠지만 지방직7급 시험도

2021년에 개편이 확정되어있는데

일단 국가직에서 먼저 개편된

영어는 물론 한국사 역시도

검정시험으로 대체가 확정되었답니다.


하지만 아직 PSAT 적용여부는 

확답이 나오지 않은 상태인데요.

일단 기다려봐야 하는 상황이지만

국가직과 마찬가지로 적용이

상당히 유력하다보니

장기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감안한 준비가 되어야

할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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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죽을수밖에 없는존재다.

아무리 가난하거나 부자라하더라도

무식하거나 똑똑한자라도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것이 죽음이라는것이다.

시기의 차이는 있지만 언젠가는

공평하게 찾아오니 말이다.


그런데 죽고나면 여러 장례절차등을 밟고

복잡하게 해서 남아있는 사람들을

괴롭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매장을 하겠다던지.

화장을 하겠다던지

요즘에는 수목장이라는 것도 인기다.




어쨌든 죽고나면 다양한 처리를 하게되는데

나는 미리 그냥 깨끗하게 태워서

흩날리라고 말하고 싶다.

어차피 죽고나면 끝이기 때문이다.


물론 사후생이 있을지도

아니면 정말 아무것도 없을지도

그건 그 누구도 알수가 없다.

하지만 어차피 그 이후의 얘기는

육체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아무것도 없다면 정말 육체는

아무런 상관이없어지고

사후생이 있더라도 그것은 영혼의 얘기이지

육체와는 아무런 상관도없기 때문이다.


그냥 가만히 놔두면 썩어서

사라질 몸에 불과한 것이다.

그렇기에 무덤을 만들면 뭐할것이며

어마어마하게 화려하게 해놓으면

뭐가 의미가 있을것인가.





그렇기에 내가 세상을 뜬다면

그냥 태워서 흩날리라고 말해둘거다

뭐 불법일수도 있으니

아무대나 막 뿌리라는건아니고

어쨌든 합법적인 방안을 찾아서 말이다.


그리고 제사나 그 어느하나 일절

나를 위한 무엇도 하지않게 하기를 바랄거고

그렇게 하라고 할것이다.

죽은 사람으로 인해

남은사람이 번거로울 필요가 있겠는가




물론 무덤을 만들고 화려하게 하고

뭘어떻게 한다고 해도 나와는

아무상관없는 일이다.

일단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이세계의 일은 나와는 무관하니 말이다.

그렇기에 그런게 편하고 좋다면

그것도 알아서 할일이다.


하지만 결국은 내가 말한대로 하는게

장기적으로 더 편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결국 잊어지기 가장 쉬운방법이고

그것이 남은 자들에게 

평화를 주는 방법이기 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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