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모든 과목이

과락과목으로 지정이 된것에 이어서

지난 2017년 시험부터는

영양사 시험 과목이 

통합되면서 네과목으로 정리가 되었는데요.


현재는 시험과목이

영양학 & 생화학,

영양교육,식사요법 & 생리학,

식품학 & 조리원리,

급식 위생 & 관계법규로

배치되어 있는 상황이예요.






아무래도 개별과목이었던것이

막 합쳐져 버리다보니 

점수의 차이가 생기거나

영양사 시험 합격률에도

영향이 있을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결과를 보면 생각보다는 

많은 영향을 준것은 아니더라구요.


어쨌든 그내용이 그내용이여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실제로 생각보다 큰 과목상의

변화가 있던것에 비헤서는

문제난이도는 큰 차이가 없다고

보는 평가가 많구요.






영양사 시험 합격률을 보게되면 

오히려 과목 개편이 있었던

2017년이 그 이전인 2016년보다

합격률이 좀더 높았어요.

5퍼센트나 말이죠.


그런 요 몇년간 

영양사 시험 합격률은 어땠을까요?

응시자는 매년 6천에서 7천명대

수준인데요.

최근 합격률은 거의 60% 수준이랍니다.


좀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래와 같답니다.


 연도

 응시인원

 합격인원

 합격

 2014년

 7690

 4998

 65%

 2015년

 7250

 4636

 63.9%

 2016년

 6892

 4041

 58.6%

 2017년

 6998

 4504

 64.4%







2016년 아무래도 전과목

과락적용이 되었기 때문인지

잠시 50%대로 내려갔던 

영양사시험 합격률은

다시 60%대로 되돌아가게 된것을 알수있어요.


사실상 거의 고정이라고 봐도

될정도의 정교한 합격률이라

할수가 있을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60%대의 합격률은

국가자격시험이라는 기준으로보면

꽤 높은 수준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전공과목을 공부하신 분들이

보는 시험임을 감안해보면

또 그리 높은 수준은 아니라

할수가 있을것 같아요.


공부하시는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더라도 

문과로 졸업하셔서 

식품영양학도가 되신 분들도

꽤 많다보니 전형적인 이과 과목인

화학계통과 생물계통의 과목들이

 상당히 어려울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물론 단순히 전공자라고 해서

모두 잘할수가 없는게

평소에 학점이 좋지않았던 분들은

아무래도 이론적인 부분이

어려움이 많았을것이기에

영양사 국가고시 시험을

준비하기위해서는 

처음부터 체계를 잡아야 할필요도 있구요.


아무래도 전공과목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영양사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단기준비를 통해서 공부하시지만

최대한 많은 시간을 투자하셔야만

합격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늦지않게 빠른 준비 시작하셨으면 해요.






특히 단기간에 공부해야하지만

확실하게 합격할수있다라는

마음이 들지 않는 분들은 

혼자 고민하시기보다는 

영양사시험 강의를 등록해서

보시는것도 좀더 빠르게 

진행할수있는 하나의 노하우가 될수있겠네요.


사실 초반에 너무 막막하게되면

의욕도 잃게되고 원활한 학습이

진행이되기 어려운경우가 많거든요.

하지만 강의보며 준비하시면

일단 확실한 기본부터 

잡을수있다보니 자신감을 갖고

준비해나갈수가 있어요.


물론 이미 실력있으신 분들이야

꼭 필요한 부분은 아니겠지만

준비가 버거운 분들은 한번정도

생각해보셔서 준비방향

자아보시기 바랍니다.




영양사 시험 합격보장 안심강의 보러가기(클릭)





WRITTEN BY
미디어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