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되면 정말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죠.
이런때가 되면 엉덩이 딱 붙여서
흔들림없이 공부하시던 분들도
조금씩 더위로 인해서 오래 앉아있기가
힘든 상황이 되는것같아요.
하지만 이때를 어떤식으로 보내느냐에 따라서
사실상 앞으로의 결과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결정이 되느냐
아니며 부정적으로 방향으로 결정 되느냐가
판가름 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아요.
특히 이제 2018년 경찰2차 시험이
세달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는
더욱 이 시기가 중요하다고
볼수가 있을것 같은데요.
어느정도 과목마다 마무리 단계에
들어갈시기기 때문이예요,
올해 시험을 보시는 분들은
이미 경찰인강을 준비해서 보시는 분들도 계시고
기본교재로만 승부를 보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아직 마무리 정리 학습방법을
선택하지 못한 분들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특히 마무리에 가장 많은 비중을
둬야하는 것이 경찰 영어 과목이라고
할수가 있을텐데요.
예전에는 그리 큰 비중을 차지하지 못했지만
선택과목이 도입이되면서
선택과목들의 조정점수가 필수과목인
영어점수에 비교될수가 없는 수준이기 때문이죠.
아무리 다른 선택과목에서 좋은점수를 받아도
영어에서 삐끄덕하는 순간
합격에서 멀어질수밖에 없는게
현행 경찰시험의 구조예요.
보통 지금처럼 시험을 많이 남기지 않은 시기에는
새로운것을 더 흡수하는데 신경쓰기보다는
기존의 실력을 다듬는데 시간을 써야하고
특히 문법, 독해, 어휘의 경찰 특유의 유형을
파악하는데 힘써야 합니다.
그리고 기존의 경찰기출문제
마무리 분석을 하면서
실전문제를 통해 얼마나 유형을 이해하고있는지를
재확인하는 절차를 거치셔야 하구요.
사실 많은 분들이 이런 과정을
경찰인강 마무리 특강등을 따로 비용을들여
수강하시고 보시면서 정리하는게
일반적인 경우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물론 합격을 위해서 그 정도의 투자는
할수도 있지만 전혀 부담이 안되면
거짓말이라고 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지금 그런 부담을 갖지않고
경찰인강으로 영어 마무리 특강을
요즘 유행인 대표적인 나눔의 형식인
재능기부 방식으로 무상제공되는 곳이 있는데요.
이 경찰영어 파이널특강은
각 문법 2강, 독해 2강 어휘 1강
기출문제 해설강의 2강으로
총 7강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그 동안 경찰공무원 영어를 개별적으로
공부해오긴 했지만 한눈에 조망하지 못했던 분들,
그리고 각 경찰시험만의 유형을
잡아내지 못했던 분들에게는
이번 경찰인강 무상제공 기회를 통해서
제대로 마무리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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