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로 2018년 필기시험일이
결정이 되면서
농산물품질관리사 수험생들의 시험준비가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사실상 5월시험까지 시험준비의
마지노선이라고 할수있을 정도기 때문이예요.
물론 쉽게 생각하고 시작하신
분들도 있기는 하겠지만
실제 농산물품질관리사 난이도를 보면
그렇게 쉽사리 생각할 수준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왜 필기정도는
쉽다는 얘기가 도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실기와 비교했을때
비교적 쉽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실제로 농산물품질관리사 난이도를
수치적으로 볼수있는
매년마다의 합격률을 보게 되면
결코 그렇지 않다는것을 알수있는데요.
1차가 30%대, 2차가 20%대 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1차는 10명당 3~4명꼴,
2차는 10명당 2~3명꼴 밖에
되지 않는건데요.
물론 농산물품질관리사 시험을
준비하는 대다수 분들이
오롯히 공부에만 모든 시간을
투자하실수 없는 분들이다보니
원활한 준비가 쉽지않기에
생각보다 합격률이 저조한 부분도 있지만
어쨌든 현실적으로 체감되는
농산물품질관리사 난이도는
상당히 높다고도 볼수가 있어요.
그럼 학습방법을 어떤식으로
잡고가면 좋을까요?
일단 시작은 과년도 출제문제를
보는것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생각보다 매년 큰 변화는 없는편인데요.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출제경향을
파악하기가 쉽죠.
경향확인뒤 관련내용들을 기본서를
보시면서 재확인하는 느낌으로
진도를 나가는게 좋습니다.
오히려 그런편이 시작부터 기본교재를
파고드는것보다 쉽게 진도를 나갈수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자신이 없으시거나
시간적으로 많은 여유가 없으신분은
농산물품질관리사 난이도를 생각했을때
필히 동영상이나 인강을
보시면서 준비하는게 좋아요.
아무래도 교재를 완벽 소화하고
그 동안의 기출분석이나 최근흐름에 대한
핵심만을 전달하기 때문에
짧은 기간에 준비하기에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5월 12일 누구에게는 생각보다
많은 기간일수도 있지만
대부분 바쁜생활속에서 준비해야하는
입장이다보니 빠듯하게 느낄수밖에 없을듯한데요.
그래도 주어진 시간안에서
최고의 효과를 만들어내는게
앞으로해야할 일이겠죠.
남은 시간 계획 잘 다듬어보시고
최고의 결과 만들어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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