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에 대한 얘기들이 많긴하지만
그래도 반드시 거쳐가야하는 시험이
바로 조경기사 필기시험이죠.
실제로 조경기사 필기 합격률은
10%대 정도로 결코 쉽지않은
길을 가야하기는 해요.
물론 이렇게 합격률이 저조한 이유중에
시간부족으로 인해서
확실하게 준비를 못한분들이 응시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런 상황이
발생되기도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시간을 확보해서
준비하신다면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어떻게든 조경기사 필기 시험의
벽을 넘어서게 되면
실기합격률은 훨씬 높은편이기때문에
조금은 한숨을 돌리기에
충분할것으로 보이네요.
일단 이시험은 자신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험이라고 할수있어요.
실제로 전공자이고
학원까지 다녔다고 해도
불합격하신 분들도 많이있거든요.
일단 불안한 마음에 너무 이것저것
보시지마시고
기본서와 문제집 그리고
강의하나만 등록해서 보도록하세요.
어차피 이것저것 들여다본다고해서
더욱 효율을 볼수있는것도 아니라서
하나를 반복해서 보는게 더 유용합니다.
비전공자분들은 강의는
반드시 보면서 공부하실 생각하시구요.
그래야하는 이유는
정말 많은 학습내용때문인데요.
과목자체도 많지만 공부해야하는
분량이 많다보니
이모든걸 다해야하는지
아니면 특정부분에 집중하면 되는지
혼자서는 감잡기가 어렵기 때문이예요.
특히 제일많은 분들이 힘들어하시는
과목은 조경관리론인데요.
40점이 되지않아서 과락으로
불합격하시는 분들이 많은 과목입니다.
곤충이나 병행충 농약등
이름들과 특징들을 다 분류해야하고
모두 외워내려면 엄청난 인내가
필요하기 때문이예요.
이런 부분들을 카테고리회시켜서
구분하고 주로 출제되는 내용에 대한
필터하는법을 강의를 통해서
배울수가 있어서 수월 합니다.
무작정 외우게되면 한계에 부딪힐수밖에
없는 과목이니 말이죠.
조경기사 필기 조경식재과목도
마찬가지라고 할수가 있는데
워낙많은 학명과 특징으로 머리가 아프죠.
실제로 생각보다 좋은 점수가
나오지 않는 대표적인 과목이예요.
이런 부분들은 강의를 통해서 익혀나가고
기출문제에 주로 나오는 문제들을
정리하는게 가장 효과적이랍니다.
생각보다 다른 시험에 비해서
기출에서 출제가 많이 되지않는것이
조경기사 필기 시험이기도 하다보니
다른 시험보다 준비가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기출문제가 중요합니다.
비교적 다른 기사시험에 비해서
그렇다는 것이지
계속해서 출제가 기출에서 되고 있기 때문이죠.
특히 출제방향에 대해서 만큼은
일관성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문제를 풀어보시게 되면
학습방향을 잡기에도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과년도 문제
꼼꼼하게 분석하신이후에
공부 시작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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