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리직 시험의 장점들을 얘기하시지만
사실 장점 뿐 아니라 단점까지도
고르게 갖춘 시험이라 할수가 있죠.
장점이라고 한다면 모두가 아시듯
항상 모든 공시생 분들의 적이라고 불리우는
영어가 정식과목에서 빠져있다는 점,
그리고 과목수도 세과목 뿐이라는 점이죠.
하지만 가장 큰 단점이라고하면
시험이 자주 없다는 점이라
할수가 있어요.
그래도 꾸준하게 격년으로 시험이
시행되기는 했기 때문에
당연히 있다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많은 수험생들이 매번
공식발표가 날때까지
마음을 졸이기도 하죠.
이번 2018년 계리직 시험역시
마찬가지 상황이구요.
사실 그렇다고해서 발표날때까지
기다릴수만도 없는게
보통 발표가 나게 되면
그때서야 준비시작하기는
준비기간이 너무나 부족하다는데 있어요.
그렇기에 일단 과감하게
준비시작하는 결단도 필요합니다.
다만 어느정도 안전장치는
마련해야하 겠죠.
그래서 계리직 인강을 등록하실때도
만약 시험이 생각보다 뒤로 미뤄지거나
다음년도로 미뤄질경우라고 하더라고
어느정도 기간을 연장받을수있는
안전장치가 마련되어있는 강의를 찾아서
선택해하시는게 좋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계리직 인강은
최신내용에 대한 반영이
확실히 되어있는지를 꼭 살펴보셔야 해요.
사실 2년에 한번씩 시험이 있다보면
우편 및 금융상식에 출제되는
여러가지 제도들의 변화도 많고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시대에
컴퓨터일반과 관련된 내용들도
새롭게 나오는 문제들도 많거든요.
하지만 비용절감하고자
한참된 수년전강의를 그대로 제공하는
곳들도 있는게 사실이죠.
그런곳들은 과감하게 제외해주시고,
최신내용들이 계속 반영되고
업데이트되고 있는지도
진지하게 살펴보셔야 할 부분입니다.
기껏 열심히 공부했는데
변화되지 않은 엉뚱한 내용을 공부했다면
그만큼 허망한일도 없을테니 말이죠.
그리고 계리직 인강 중 가장 중요한게
누가뭐래도 컴퓨터일반 강의일거예요.
사실 대부분 분들이 컴퓨터일반을 위해서
강의를 듣는다고 할정도로
일반인 분들에게는 어려운 과목이니까요.
사실 컴퓨터의 구조부터 프로그래밍에 이르기까지
전문적인 내용들을
독학으로 혼자 책보며 공부해도
개념자체가 이해안되는 부분이 많다보니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도 할수있죠.
이런 컴퓨터일반 강의의 경우 되도록이면
시청각자료들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는 계리직 인강을
찾으셔서 활용하셨으면 합니다.
그냥 칠판에 글씨만 잔뜩있는
컴퓨터일반강의는 사실 무의미하거든요.
여러가지 개념이가 구조등을
이미지화해서 이해하기쉬운 강의를
꼭 선택하세요.
이런 부분들의 적용되어 있는 강의를
찾기 힘드시거나
강의선택에 대해서 고민되시는 분
그리고 구체적인 학습법에 대해서
궁금하시는 분들은
계리직 전문가들과 한번 의논해보시는것도
정말 좋은 방법인데요.
혼자 고민하시는것보다
더 확실하게 해결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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