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자보다는 비전공자가 

더 많이 보는 시험이 직업상담사 시험이다보니

비전공자로써 처음 직업상담사 시험을

준비하는데는 고민과 고민의 

연속이라고 할수가 있죠.


일단 기본서로 해보자라고 

생각하다가 결국 안되는 것을 알고

많은 분들이 직업상담사 학원을

찾게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집 가까운곳에 

직업상담사 학원이 있다고 하면

다니시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일단 기초개념을 잡는것에는

대면 학습도 좋다고 보거든요.

바로바로 물어볼수도 있고 

피드백에서 일단 장점이 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대부분 찾아보셨겠지만

직업상담사 학원은 정말 

한정된 곳에만 존재한답니다.

그러다보니 학원에 찾아가서 

공부할수 있는 분들은 

참으로 한정적이라고 할수가 있죠.


그러다보니 대부분 분들이 

학원의 대체용으로 

인터넷강의를 보게 되는데요.

실제로 보게 되면 그 이상임을 

느낄수가 있답니다.







사실 직업상담사 학원이건

인강이던 각자만의 장단점이 있죠.

위에서 말했듯 학원은 

여러 학습에 대한 피드백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고 정보가 빠르다는

장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반면에 직업상담사 인강은 

일단 편안하게 시간에 방해받지않고

내가 원하는시간에 틈틈히

공부할수있다라는 장점이있죠.

또한 어려운 부분은 여러번 반복회독하며

알때까지 보며 내용을

이해할수있기도 하구요.







아마도 처음 강의를 보려고 하실때

1차 강의부터 들을까 

아니면 2차 실기강의만 들을까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으실거예요.

1차 필기시험까지는 

대체로 무난하게 합격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직업상담사 시험은

필기공부를 그저 필기로만 생각하고

공부하시게 되면 

낭패를 보실수밖에 없는데요.







필기와 실기 출제내용이

사실 같기 때문이예요.

같은 내용들을  

필기는 객관식 실기는 주관식(서술)

필기는 이론적인 부분, 실기는 실무적인 부분

정도의 차이밖에는 없답니다.


결국 필기 점수가 좋은 분들이

실기까지도 무난하게 합격하게되고

필기 합격을 했더라도 

내용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되지않았다면

직업상담사 실기합격이 어렵게 되는 것이죠.







직업상담사 필기 합격률에 비해

실기 합격률이 저조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볼수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직업상담사학원이든 인강이든지간에

따로 준비하지 마시고

필기강의부터 수강하셔서 

차근차근 준비해나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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