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운전직공무원 시험과목과
타지방의 과목은 과목수도 다르고
약간의 차이가 있긴하지만
공통점이 있답니다.
바로 자동차구조원리 과목이
공통으로 있기도 하고,
해결하지 못하면 합격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점이예요.
사실 보통의
기술직공무원직렬 직무과목의 경우
대부분 전공자들이 지원하기 때문에
직무과목 강세를 보이는게 보통이죠.
하지만 운전직의 경우에는
자동차공학 전공자를
오히려 찾아보기 힘들다보니
자동차구조원리를 가장 어려워하고
실제 공부하기도 쉽지않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까말씀드렸듯
대부분이 비전공자들이기 때문에
어렵기는 모두 매한가지입니다.
결국 동일한 조건에서 시작하는건데요.
그렇기에 어렵다고 해서
첫공부 시작하자마자
주눅 드실필요도 없고
자신감을 잃으실필요도 없어요.
안어렵게 느껴지는게 비정상이니까요.
나만 어려운게 아니다라는
마음가짐을 갖고 시작해보세요.
일단 조금 어렵게 느껴질 경우에는
꼭 목차대로 공부하실 필요는 없어요.
되도록이면 차례대로 공부하는게 좋지만,
일단 쉬운내용부터 하나씩 해결하면서
자신감을 쌓는것도
하나의 전략이라고 할수있어요.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않고
한단계씩 올라간다는 생각으로
공부한다면 목차는 그리 중요한게
아니니 말이죠.
다만 공부한 이후에는 다시
순서를 한번 정리를 해주시는게 좋아요.
특히 자동차구조원리는
공부를 시작할때 제일먼저
문제유형을 확인하는게 중요해요.
워낙 공부할양도 많고 범위도
넓은 편이기 떄문에
핵심 부분을 먼저 확인해서
선별해내고 그 부분을 중심으로
확장해서 학습해나가는
방법이 효율적인데요.
그러기위해서는 이전
자동차구조원리 기출문제나
학습자료등을 풀어보고 확인해보고
중요부분부터 공부를 시작해보는게
좋은 방법이랍니다.
일단 공부도 암기도 비중을
어느정도는 달리해서 공부해야만
안그래도 부족한 학습시간을
최대한 활용할수가 있으니 말이죠.
특히 문제유형도 시기에 따라서
변화하기 때문에 최근 기출을
중심으로 검토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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