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모두가 다 똑같이 하는게 아닌
현재 실력이나 현상황에
맞춰서 진행해야만 더욱 효율높게
진행해나갈수가 있다.
사회조사분석사2급도 마찬가진데
크게 나누게 되면
전공자인지 비전공자인지에 따라서
두가지로 학습방법을 나누게 된다.
먼저 전공자의 경우는
사실 필기정도는 기본서와 문제집등으로
어느정도는 사회조사분석사2급 독학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할수가 있다.
필기가 전공자수준으로는
그렇게 하드한 난이도가 아니기 떄문이다.
다만 전공이 아니고 통계가 무엇인지
맛을 본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교재와 문제집을 아무리 들여다봐도
사실 이해가 어려운게 현실이다.
특히 문과출신이라면 더욱 그렇고 말이다.
그런경우에는
사회조사분석사2급 독학을 학습방법으로
결정했다면 학원까지는 다니지 않더라도
인터넷강의와 기본서 조합으로
함께 공부하는게
좀더 수월하게 합격으로 가는길이다.
그래야만 필기의 벽을 가볍게 넘어서고
실기를 대비할수가 있다.
직접해보면 느끼겠지만
필기는 그래도 쉽게 넘어간다지만
실기는 꼭 그렇지만도 않기 때문이다.
사회조사분석사2급 시험은
필기와 실기시험으로 나뉘어져있고
실기시험은 주관식 필답형시험과
통계프로그램을 운용해야하는
작업형시험으로 구분되있다.
일단 실기가 어려운 이유는
먼저 필답형의 경우
내용자체는 필기내용과 이어지고있어서
차이가 없다고 볼수있지만
좀더 깊이파고들지 않으면
답을 적어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필기 특히 조사방법론의
심화과정이라고 할수가 있다.
특히 실기 작업형의 경우
통계프로그램을 다루는데 있어서
단순히 기본서만 보고 따라하기엔
한계가 있다는게 많은 분들의 평가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해결이 되지않는다면
좀더 확실한 합격을 위해서는
시청각 교육을 통해서 이해할수있는
강의 도움을 받고 진행하는게 좋다.
그렇게 따라서 진행해나간다해도
사회조사분석사2급 독학은
그리 쉬운길만은 아니다.
정말 최선을 다할때만이
빛을 발할수있는 그런 시험이기 때문이다.
일년에 몇번씩 시험이 있다고
너무 늘어지게 되면
항상 다음에 다음에가 되고만다.
바로 다가오는 시험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서 꼭 목표달성
해내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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