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7급시험이 경쟁이

치열하기는 하지만,

유난히 치열한 직렬중 하나가

7급외무영사직이예요.


아무래도 국제무대에서

활동할수 있다라는 장점 뿐 아니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직업이다보니 더욱 그런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매년 100대1이넘는

높은 경쟁률 또한 보이고 있죠.








7급외무영사직 과목은

기본과목들 뿐아니라 외국어

그리고 직무과목인

국제법과 국제정치학이 있는데요.


이 두 직무과목을 어떻게 

소화하고 고득점을 하냐에 따라서

사실상  합격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아요.

그럼 이 두과목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먼저 7급외무영사직 과목중 

국제정치학은 이전에는 

기존 출제문제들에서 유사 유형이

많이 출제되던 과목이였으나

최근 범위가 확대되면서 

그런것에 기대기만 해서는 어려워졌는데요.


단순 암기이해 뿐아니라 말그대로

국제흐름을 인식할수 있는

감각이 요구되는 과목이기 때문에

이전 세계사들 뿐아니라

최근 국제정세와 쟁점까지도 민감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기본 역사를 비롯한 이론등을

확실하게 이해해두고 

최근 국제적인 쟁점들은 

꾸준하게 신문을 보면서 

스크랩하고 정리하는게 우선이구요.

 

과거사건들과 현재 쟁점들을 

따로 구분해서 생각하지말고

서로 연동해서 공부한다면 

좋은 점수가 예상이 됩니다.








국제법은 다른 7급외무영사직 과목처럼

광범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해볼만한 과목인데요.


국제정치학과 마찬가지로 

최근 국제적인 이슈들도 출제되지만

조문이나 판례까지도 출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조문을 많이 보고 익숙해지는것도

중요한 과정입니다.








특히 ILC 규정이나 초안,

UN헌장등을  중심으로 해서 

원문을 익히고,

최근 대두되고 있는 영유권에 대한

다툼들에 대한 부분도 

연관지어서 공부해두시기 바랍니다.


특히 출제지문들이 기존 문제들에서

반복 출제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가장먼저 이전 문제들을

정리하고 난 이후에 

신유형들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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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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