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건축물은 기본 뼈대와
기둥위에 세워져야만
튼튼하게 올라설수가 있죠.
법들의 기본 뼈대가 되는게
바로 민법 입니다.
법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면서도
가장 중요하면서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는 과목이죠.
그렇기 때문에 주택관리사 시험에서도
민법은 제일 중요한 과목입니다.
하지만 처음 주택관리사 민법을
접하게 되면 일반개념으로
조문등이 규정되고 있기에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특히 대부분 문제가 실사례와
판례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암기만으로는 절대
좋은 점수가 나올수가
없는 과목이기도 합니다.
주택관리사 민법의 모든 조항은
1천조항이 넘기 때문에 사실상
다 외우는것도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최근 출제경향이나
유형등의 흐름을 파악하는게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하는데요.
이는 이전에 출제되었던
기출문제등을 분석하면서
확인하는게 가장 좋고,
강의를 보며 공부하시는 경우에는
핵심유형이나 중요한 부분,
강조하는 부분 위주로
공부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좀더 편안하게 주택관리사 민법을
공부하는 방법은
모든걸 다 완벽하겠다 하는
마음보다는 중요한 부분은
확실하게 내것으로 만들고,
과감하게 버릴것은 버리겠다는 마음인데요.
아무래도 실생활의 사례와
판례가 연관되는 과목이기 때문에
실제생활들과 연관해서 공부하시면
좀더 재미있게 공부하실수
있으실거예요.
특히 민법은 얼마나 시간을 투자하고,
많이 봤느냐에 따라서
정직하게 점수가 나오는 과목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1차과목들에 대한
자신없으시다면
더욱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서 점수를 만회해야하는 과목입니다.
시작이 가장 어렵기도 하지만
어느정도 단계에 이르면
다른 과목들보다 좀더 편안하게
공부할수 있으니
시작시에 한달정도는
초반 고비를 잘넘기는것을
목표로 여유롭게 진행해보시기 바랍니다.
주택관리사 민법은 반복의 힘으로
가장 큰 효과를 볼수있기 때문에
끈기있게 반복학습을
하는것이 중요한데요.
보통은 강의+교재+과년도문제 풀이를
3회이상을 기본으로
해주셔야만 합격이 가능하답니다.
자칫 지겹고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운 과정이지만 이과정을 넘어서면
고득점은 눈앞에 있을겁니다.
WRITTEN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