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키는 보통 어튠먼트 이후에
사용이 가능하고,
딕샤는 깨어난 코스뒤에
사용이 가능하다.
일정의 과정이후에 사용이 가능한데
둘다 결국은 스스로가
에너지 연결통로가 되어
스스로 혹은 상대방의
몸과 마음을 정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치유 자체의
목적을 두고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로 이 둘다 치유보다는
궁극적인 스스로의 깨달음과의
연결이 최종목적인게 사실이다.
차이점이라면
일단 레이키는 정해진 상징을 사용해서
작업을 하게 된다.
하지만 딕샤는 딱 정해진 상징을
활용하여 작업을 하지는 않는다.
특히 가장 큰 차이점은
본인의 의도인데
레이키는 지극히 통로역할에
충실할것에 중점을 맞추기 때문에
스스로의 의도는 최대한
배제한체 작업에 임하게 된다.
하지만 딕샤는 어느정도
의도를 두고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레이키는 종류가 무척많다.
기본은 비슷하지만,
아무래도 서양쪽으로 건너갔다가
다시와서그런지 종류가 많고
최근에는 변종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있다.
물론 꼭 어떤게 좋다고는
할수가 없지만 조금 혼란스러워
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인지 일본에서는
유니버설레이키라고 레이키
통합모델을 추진하는 사람들도
있다고들 한다.
정확한 표준모델을 만들어서
표준화시키고 통합시키겠다는건데
어찌보면 괜찮다고도 생각되지만
이쪽이 너무 획일화되면
좋지 않다고도 생각되기 때문에
조금 생각해봐야 할문제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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