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선이 높은 직렬하면 많은 

분들이 가장먼저 떠올리는게 

일반행정직 인데요.

물론 가장 대중적이기도하고

많은 인원을 선발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도있죠.


하지만 비교적 많지 않은

선발을 하면서도 커트라인이

높은 직렬이 있으니 

바로 9급출입국관리직이랍니다







일단 이번 시험이었던 2016년

시험에서는 작년보다 조금 줄어든

50명을 선발했는데요.


다행히 지원인원이 크게

늘지는 않았지만 

선발수가 적어진 관계로 

작년보다 9급출입국관리직 경쟁률은

올라서 115.3:1을 나타냈네요.








기본 1백대1 수준은 항상

넘어간다고 생각하고

굳은 마음을 먹고 도전하셔야 하는데요.


높은건 비단 경쟁뿐 아니라

그에 비례해서 

9급출입국관리직 합격선 또한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일정 점수대를

유지하고 있는것을 알수있는데요.

2015년 392.05점,

2016년 392.35점으로 

390점 초반대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국가직 시험에서

일반행정직 다음으로

가장 합격선이 높은게

9급출입국관리직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일단 선발수가 기술직보다는

많은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행정직에 비해서는 

많지는 않다보니

도전하고자 마음먹고 시작하실때

심리적으로 위축될수는 있어요.


하지만 단순행정업무가 아닌

특수직인 9급 출입국관리직을

선택하셨다는것 자체가 

확실한 꿈을가지셨다는 증거이기에

좋은결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네요.

의지가 합격을 위한 가장큰 원동력이니까요.


그 신중한 선택 꼭 합격으로

이루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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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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