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몇십대 일의 경쟁이라고 해도

너무 높아서 걱정부터 앞서게 되죠.

하지만 100대1이라는 경쟁률을

넘어서게 되면 감히 저는 그 영역을

 신의 영역이라고 부르곤 한답니다.


하지만 국가고시에는 이런 신의

영역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일단 국가직 시험에서 많은편인데요.

항상 당연히 넘는다고 생각하고

준비해야하는 직렬이 바로

일반행정직과 출입국관리직이 예요.







일반행정직이야 말그대로

 일반적인 직렬이기 때문에 

다수의 사람이 몰린다고 치지만,

출입국관리직 경쟁률은

특수직렬임에도 불구하고 

항시 100대1이 넘는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답니다.


바꿔말하자면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는 

인기가 높은 직렬이라는 건데요.







일단 올해 모집인원은 총 50명으로

작년에 비해서 다섯명이 적어졌지만,

지원자수는 많은 차이를 보이지 않아,

2015년 보다 조금 높은 경쟁률을 보였구요.


2016년 출입국관리직 경쟁률은

5,767명이 원서접수를 하면서

115.3:1의 경쟁을 나타냈답니다.








어찌보면 많지는 않은 선발이기에

높은 경쟁은 불가피하긴 하지만,

매년마다 선발이 크게 증가하지도 않지만,

크게 줄어들지도 않아서,

어느정도 안정성이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일단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어느정도 각오하고 도전할수있는

가이드가 되기도 하니까요.







일단 눈치는 채셨겠지만

출입국관리직 경쟁률이 높은만큼

합격컷 역시도 높은 편인데요.


합격선역시 일반행정직과

쌍벽을 이룰만큼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요.

결국 일반행정직 합격할 수준이

되셔야만 이 출입국관리직에도

합격할수가 있다는 건데요.


올해 2016년 합격선은 362.35점으로

작년보다 0.3점이 올랐습니다.

 







정말 공무원 준비하시는 분들중에서도

하이클래스에 속하는 분들이

합격하시는 만큼

준비하는 마음가짐역시 

남다르셔야 할듯 한데요.


그래도 사람이 하는일이기 때문에

그 합격의 주인공이 

내가 되지말라는 법은 없는 것이죠.

최선을 다해서 준비한다면

그에 따른 결과 꼭 보답받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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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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