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뭔가 실수로 유리를 깨트리거나

하면 뭔가 불길한 징조라고들 얘기를 하곤한다.

물론 미신이라고 생각할수도있고

진심으로 믿을수도 있지만 뭔가 탐탁치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아예 미리 이런것을 방지하기위해

액땜을 하는 경우도 있다.

예전에는 그래서 뭔가 큰일을 앞두고는

바가지를 미리 깨어버리는등

액댐을 하기도 했는데

이를 현실에 적응할수도 있다.





뭔가 왠지 기분이 썩 탐탁치 않고

불길하게 느껴지는 날이있다.

이런때는 대체로 실제로 

안좋은일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 미리 선수를 쳐서 

그런 불길함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예를들어서 병이나 유리 컵등을

하나 일부러 깨버리는 것이다.

어쨌든 자신에게 다가오는 

충을 일부러 일으킴으로 인해서

선수를 쳐버리는 것이다.





어차피 영적인 차원에서는 고의인지

아닌지는 그리 중요치 않다.

어쨌든 간에 충으로 뭔가 깨져나가면서

어느정도 해소되어야 할부분이

해소되고 마는것이다.


일단 이런것을 시행할때는

아무도 없는 조용한곳이 좋으며

홀로있을때 행하는것이 좋다.

특히 유리등이 깨져나가는 것이기에

손을 다치않도록 조심해야한다.





이걸 실제로 경험해보는것과

아닌것은 차이가 크다.

무슨 이런게 그런 효과가 있겠느냐고

생각할수가 있지만 

어디가지나 액땜부분이고 

사람에 따라서는 맞을수도 있고

맞지않을수가 있다.


이런 부분들은 실제 행해보고

경험을 통해서만 알수없는 부분이기에

어떻게 말로만으로는

파악이 되지않는 부분이기도 하다.




어차피 유리컵하나 깬다고

손해보는 부분은 크게 없다.

하지만 뭔가 불안함이 엄습하거나

뭔가 불길할때 이런 과정을 통해서

어느정도 감소시킬수있다면

크게 아까울 부분은 없을듯 하다.


세상에는 우리가 믿을수없는

눈에 보이지않는 작용들이 많다.

하지만 보이지않는다해서

모두 무시할수있는 부분은 아니다.

한번 해보면서 느껴보고 

실제 효과가 있다면 앞으로도

실행해보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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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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