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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번달 2016년 공인중계사시험이

잡혀 있기 때문에

마음이 점점 급해지시고 

계실것 같아요.


아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올해 시험이 아닌 다음 시험을

대비하고 계시거나 

앞으로 준비하려는 예비 수험생

일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사실 공인중계사 시험준비를

가장 많이 시작하는 시점이

바로 10월, 11월이더라구요.


1년정도는 여유를 갖고

공부에 뛰어들어야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는

시험이니 만큼 

이젠 더이상 재기만 할때는 아닌것 같아요.







일단 그렇다고 하더라도

차분함만은 잃지 않으셔야 하는데요.

그런의미에서 가장 기초인

공인중계사 시험과목과 날짜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볼게요.


일단 공인중개사 시험은

물론 하루에 모든 시험이 끝나지만,

단 한번의 시험으로

해결되는 시험은 아니예요.








1차와 2차시험이 

오전 오후로 나뉘어서 치러지고

있고 이 모두를 합격해야

자격증이 발급이 되는데요.


각 공인중계사 시험과목들을 

확인해보면


1차 부동산학개론,민법


2차 공인중개사 법령 및 중개실무,

부동산 공시법,부동산 공법 


각 1차 2과목, 2차 3과목을

보시게 됩니다.







대체로 법에 관련된 시험과목이

대다수기 때문에 암기는 물론

판례등 사례파악과 이해까지도 함께

해나가야하는 만큼 

마음 굳게 먹고 공부하셨으면 합니다.


물론 이것도 사람이 하는거기때문에

결코 못해낸것은 아니지만 말이죠.

다만 너무 가볍게 봤다가는 

초반에 나가 떨어지는 분들도 

간혹 보이더라구요.







이 공인중계사 날짜는 사실

매년 거의 같아요.

10월 말쯤해서 토요일에 치러지고 있죠.


일단 올해인 2016년은 10월29일

토요일에 치러질 예정이지만,

내년 시험은 제 생각으론 

10월 21일이나 28일에

치러질 가능성이 95% 이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걱정마시고

이 날짜에 맞춰서 계획 세우세요.







일반적으로 승부를 할때는

상대방의 모습을 먼저 확인하고

장점과 단점을 등을 분석하는게 

가장먼저 해야할일이죠.


공인중계사 시험도 마찬가지예요.

실제 문제들을 확인한다음

기본적인 문제유형을 

살펴보는게 가장 급선무거든요.

사실 공부시작도 안한상태에서

두렵기도 하지만 일단 맞딱뜨려 보는게

가장 중요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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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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