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기능사 자격증 중

가장 따고싶은 자격증을 고르라고 한다면

바로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얘기하시는

분들이 압도적으로 많을거예요.


일단 활용도 측면에서도 

정말 다용도로 실용적인 측면이

강한 자격증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문제 난이도가 높다보니 

쉽게 취득을 하지못하기 때문일텐데요.





그래도 그런 어려움이 있더라도

지금도 많은 분들이 

전기기능사 시험일정에 맞춰서

계획을 세우고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시고 있답니다.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자격증이니까요.


일단 올해 2019년도 11월에 접어들면서

전기기능사 시험일정 뿐 아니라

전체 자격증 시험이 마감이 되어가는 시점인데요.

매년 4회씩 시험이 있지만

일단 올해 시험은 마지막 4회 실기시험을

제외하고는 모두 마감된 상황이예요.







하지만 올해 시험이 끝났다고해서

다음 2020년 전기기능사 시험일정이

한참후에나 있을거라고 생각하시고

준비를 하지않으신다면 

잘못생각하시는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왜냐하면 2020년 첫 시험인 1회 필기시험은

바로 1월이면 바로 시행되기 떄문이예요.

아직 시험 공식공고도 나오지 않았는데

어떻게 아냐고 하실수도 있지만

사실 따로 볼것도 없고

매년 시험시기가 거의 비슷하다는것만

알고 준비하시면 된답니다.




위의 표가 이번 

2019 전기기능사 시험일정이였는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총 4회 시험이있고

1회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2회 4월 6일부터 14일까지

3회 7월 13일에서 21일까지

4회 9월 28일 부터 10월 6일까지

필기시험이 시행되었답니다.


이 패턴이 며칠정도의 차이만있을뿐

매년 반복되는건데요.

그러다보니 바로 다음시험인

1회시험은 바로 1월 중순이후에

시행이 되게 된답니다.

거의 2달반정도밖에 실제 준비시간이

남지 않은것이죠.

다른 2회부터 4회도 마찬가지구요.





결국 첫시험은 생각보다 

촉박하다고 볼수있는데요.

그렇다고 다음시험까지 넘어가게되면

4월까지 가야하기에

너무나 시간이 많이 남아서

어쨌든 현시점에서는 바짝 준비해서

1회차 시험에 응시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랍니다.


물론 단순독학으로는 조금 버거울수도

있는 기간이기도 하지만

강의보시면서 준비하시면

충분히 가능한 기간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시험일이 하루가 아니라 

며칠에 걸쳐서 진행되는것은

다른 기능사 시험을 보셨던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컴퓨터로 시험을보는

CBT 시험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원서접수시에 날짜는 물론

심지어 시간까지도 아침 9시부터 20시까지

시간별로 나뉘어져있는 시간대를

 지정해서 시험을 볼수가 있기에

시간이 되지않아서 시험을 보지못하는

경우는 없게 되었답니다.






이제 전기기능사 시험일정도

파악이 되었기에 문제는 시험준비인데요.

대부분 전기기능사 시험준비를

힘들어하는 이유가 대부분

전기에 대한 기초자체가

잡혀있지 않기 때문이더라구요.


아무래도 이 시험에 응시하려는 분들은

 전기를 공부해봤던 분들보다 

그렇지 못한 분들이 비중이 더 많기 때문이죠.

이런 분들이 여러 전기단위나 법칙들 

적용되는 회로를 어떻게 봐야하는지

알지못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데요.




마침 이런 전기기능사 시험을 위한

기초가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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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도 닦고 앞으로의 본격적 학습계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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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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