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가장 큰 적은 무엇일까요?


여러가지 부분이 있을수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졸음이 아닐까 하는데요.




책상앞에만 앞으면 졸리고,


밥먹으면 또 졸음이오고


밤이면 또 피곤해서 졸음이오고


결국 졸다가 하루 공부를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다면 졸음은 왜 나오는 걸까요.


1차적인 이유는 공부가 재미없게 느껴져서


지겹기 때문이예요.


하기싫은것을 하게 되면 


정신적으로 피곤해지고 회피하고 싶어지기에


졸음으로 도망가게 되죠.




이에대한 해결책은 쉽사리 내기가 어려운데


동기부여나 의욕을 되살리는


방법밖에는 없어요.


동기부여가 되면 정신이 번쩍들기도하고


재미를 느낄수가 있거든요.


물론 유지시키는게 더 어렵지만요.










두번째는 피곤하면 졸지말고


차라리 조금이라도 자는 방법인데요.


졸다 정신좀 차렸다 졸다를 반복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차라리 그럴바에는 조금 자는게 더 나아요.




물론 완전 푹 자면 안되겠지만


너무 피곤할때 10~30분정도 숙면은


남은시간까지 졸면서 낭비할뻔했던것을


고쳐줄수가 있어요.


정말 잠깐의 꿀잠으로도 


맑아지는 정신을 느낄수가 있죠.











세번째는 졸음과의 싸움에서 이기려면


체력관리가 중요해요,


결국 졸음의 이유는 졸리다는것이고


결국 체력에따라서 이런 부분이


많이 좌우되고는 한답니다.




그렇기에 평소에 꾸준히 운동을 통해서


체력도 길러내고 


맑은정신을 유지하는게 좋아요.


그렇게 되면 쉽사리 지치지않고


머리속에 다양한 지식들을


담아넣을수 있답니다.









사실 졸음이라는건 준비하면서 필수적으로


만날수밖에 없기 때문에


완전히 싸워서이기려고 하면


한도 끝도없고 그러기 보다는


잘 끌어안아줘야 하는데요.


그렇기에 더 나은 품질의 학습을 위해서

잘때는 자주시는게 좋아요.

무작정 버틴다고 되는게 아니거든요.

그냥 버티다보면 간혹 비몽사몽 

유지상태에서 공부가 되다보니 

질적으로 낮은 학습이 되어

정작 시간대비 머릿속에 들어가는건

상당히 적을때가 많아요.







졸음과의 싸움에서 정신력으로만

버틴다는건 힘들어요.

결국은 어느정도 합의를 봐야하고

그러기위해서는 체력도 길러야하지만

어느정도의 수면시간도 보강이 되어야 하는건데요.


물론 적절한 균형을 맞춘다는게

쉬운것은 아니지만

여러 테스트를 해보고 자신만의

균형점을 찾아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그것만 찾아내도 학습 효율은

확 올라살테니 말이죠.




WRITTEN BY
미디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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