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대중적이면서도 가장 쓸모가 많은
기능사 자격증이라고 하면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빼놓을수가 없죠.
물론 취업과 같은 직접적인 영역부터
가까이는 일상생활속에서도 전기가
사용되지 않는 부분이 없다보니
정말 활용적인 측면에서는 최고라고
자부할수가 있는데요.
일단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연초가 되면서
전기기능사 시험일정에 맞추어
공부를 진행하시는 분들이 많아졌더라구요.
이미 1회시험은 지난주까지해서
필기 시험이 종료가 되기도 했구요.
하지만 항상 그렇지만 매년
전기기능사 시험일정이 4차례나
기회가 주어지고 있기 때문에
아직 3번의 기회가 더 남아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쉽게 1회 시험을
놓치셨다고 하더라도
그리 문제가 될건 없답니다.
다만 지금시점에서 2회시험 까지도
그냥 지나치게 된다면
결국 7월 이후까지 가야하다보니
2019년 하반기까지 넘어가야 하지만말이죠.
그렇다면 지난 1회시험은 물론
남아 있는 2회부터 4회까지의
2019 전기기능사 시험일정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대략 기능사시험은 1월부터 시작하여
약 세달텀을 두고 꾸준하게
진행이되게 되는데요.
올해 필기시험의 경우
1회 1월 19일 ~ 27일
2회 4월 6일 ~ 4월 14일
3회 7월 13일 ~ 7월 21일
4회 8월 23일 ~ 29일
진행이 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이미 전기기능사 시험이 아니더라도
기능사 시험을 보셨던 분들은 익숙하시겠지만
처음 기능사 시험을 보시는 분들은
필기시험일이 며칠씩이나 되는게
참 의아하실거예요.
실제로 기능사 시험은 9일간
시험이 매일매일 진행되고 있어요.
이는 CBT 시험이기 때문에
이게 가능하게 되었답니다.
CBT시험은 간단하게 말하면
컴퓨터로 답안을 체크하면서 간편하게
시험을보는것을 말하는데요.
그러다보니 기본적으로 문제은행방식인
전기기능사 시험문제들도
좌석마다 랜덤으로 문제가 출제가 되어
같은 시험장에서 시험을 보더라도
모두 문제가 다르게 출제가 되게됩니다.
그렇기에 며칠동안 시험이 진행되더라도
어제본 사람과 오늘본사람 또 같은날에
시험을 본사람의 문제가 다 제각각이기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게 되어있죠.
이게워낙 편리하게 시험을 보고
바로 전산상으로 체점이되기도 하고
편리하게 진행되다보니
하루에도 수차례씩 시험이 진행이된답니다.
단순하게 전기기능사 시험일정에 필기시험일
하루에 단한번 시험이 있는것이 아니라
오전 9시부터 시작하여
오후 8시까지 총 8부에 걸쳐서
시험이 진행이 되고 있어요.
원서접수시에 본인이 볼수있는 시간또한
설정할수가 있는것이죠.
그러다보니 사실상 전기기능사 시험일정
필기시험일내에서는 날짜와 시간제약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죠.
거의 지난해는 물론 이전년도의
전기기능사 시험일정과 시기적인 부분은
거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사전에 파악하신 수험생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대부분은 처음 시험을 보시는 분들이기에
헷갈리는 부분이 없게 정리해봤답니다.
일단 지금 시작하시는 분들의 경우
2회 늦어도 3회까지는 합격한다는
생각으로 배수의진을 치고 공부하셨으면 해요.
기능사 시험을 보통 너무 오래 끌다보면
시간낭비가 될 뿐아니라
대체로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런데 기능사 시험중에서도
가장 전문적이면서도 기초가 중시되는
시험이 전기기능사 시험이다보니
처음 전기이론이나 공식
그리고 여러 단위환산등을 첫 공부시작시
어느정도 갖춰두지 않으면
갈수록 고생하게 될수밖에 없더라구요.
반대로 이 부분만 제대로 갖춰두게되면
상당히 준비가 순조로워 지구요.
마침 이런 전기기초를 탄탄하게
다질수가 있는
전기기능사 기초핵심강의를
무료로 열어놓았으니
보시면서 기초가 부족하셔서 걱정인 분이시라면
해결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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