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평가로 바뀌기전 마지막시험이

올해 7월 13일 확정됨에 따라서 

마지막 승부를 보시려는 

수험생들로 그 어느때보다 

열기가 뜨거워질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특히 올해 1차시험은 물론 2차시험까지

동차합격을 노리시는 분들이

그어느때보다 많으실수밖에 없을것 같아요.

아무래도 상대평가가

1차가 아닌 2차시험에 적용이 되기때문에

올해 1차합격만 하게 된다면

결국은 상대평가로 전환된 2차시험을

보다보니 큰 메리트가 없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필사적이 될수밖에 없는데

막상 공부를 하려고 하다보니

생각보다 막연하고 진행이 잘 되지않는것을

느끼시게 될거예요.


그렇기에 사전에 주택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각 단계를 

살펴보시는게 좋다고 생각되요.







일단 공부방법은 독학이냐 

강의냐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주택관리사 공부를 미리해보셨거나

회계전공자가 아니시라면

독학에 대한 미련은 버리고 

강의를 보고 공부하시는게 현실적이예요.


사실상 처음공부하시는 분이

교재만 갖고 공부해서 

합격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볼수있거든요.

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은

기초개념잡기가 상당히 어려운 시험이다보니

혼자 독학으로 버티시다보면

많은 어려움이 발생될수밖에 없고

포기하게 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그렇기에 일단 개념을 잡기위해서라도

초반 강의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처음 공부시작하실때

꼭 기출풀이를 하면서

유형에 대한 정리작업을 한차례 

해주시는게 좋아요.


물론 이때는 지식이 많지않아서

내용을 정확히 정리하지는 못하지만

대략적인 뼈대만 정리해놓고

나머지는 공부하면서 이해가 깊어질때마다

살을 붙이시면 된답니다.

이게 확실히 되게되면 앞으로의 

학습전개방향은 물론 학습방법까지

다시 재정립할수가 있기 때문에

더이상 헤매며 공부하지 않을수가 있어요.







본격적으로 학습에 들어가면

끊임없는 반복학습에 들어가셔야 해요.

이는 강의와 기본서모두 마찬가지인데요.

사실 공부해야할 학습양이 

각 과목마다 무시무시하게 많다보니

한번 본다는것도 엄두가 안나지만

한번봐서는 제대로 이해도 되지않고

절대로 합격에는 이룰수없는 시험이

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이예요.


하지만 그 어려움을 무너트리는것이

끝없는 반복의 힘이라고 할수있는데요.

사실 어려운 내용일수록

조금은 단순하면서 무식한 방법이

더 잘먹힐때가 있어요.

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준비 역시도

끊임없이 강의를 보고 교재를 보고

못해도 3번이상 여유있다면 5번이상

반복독파한다면 합격에 좀더 가까이

가셨다고 봐도 될듯 싶어요.







그리고 마지막 남은 한달은

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 기출과 모의고사

총력체재로 들어가야 하는데요.

많이 풀이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빨리 풀이하는것도 중요해요,,


특히 2019년 주택관리사 시험부터는

시험시간 변경으로 

1차시험이 2교시로 분리되어

1교시는 100분간 회계원리와 공동주택시설개론이

2교시에는 50분간 민법이 치러지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상황에 따라서는

더욱 시간에 쫒기게 되었는데요.

50분만에 민법 모든문제를 풀어내야하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문제를 풀때도

변화된 시간에 맞춰서 빠르게

풀어보는 단련을 끊임없이 해냐가셔야만 해요.

그러기위해서는 기출과 모의고사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이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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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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