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기능사 시험이 필기시험의 경우
독학으로도 커버가 가능한 경우가 많다보니
기능사 = 독학 이라는
공식을 당연한듯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하지만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준비하시는
수험생들에게는 이런 공식은
불가능하다는것을 아실거예요.
그러다보니 일찌감치 전기기능사 인강을
수강하고 공부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신데요.
물론 사전에 전기이론 예를들어서
사용되는 단위나 각종 전기법칙들에대한
사전학습이 되신 분들은
바로 진도를 나가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완전히 전기공부가 초보이신 분들은
강의를 보긴 보더라도
생각보다 진도를 나간다는게
쉽지 않으신것 같더라구요.
물론 학교다닐때 과학시간에
전기이론을 공부해보지 않은 분들은
없으실거예요.
하지만 정말 관심갖고 흥미있어 하는 분들을
제외하고는 어렴풋이는 기억나도
그 내용들이 그대로 기억나시는
분들은 많지 않으실거예요.
그러다보니 기능사 시험중에서도
전기기능사 자격증 시험 합격률은
낮은편에 속해요.
거의 20%대에 머무르고 있어서
열명중에 두세명정도만이
간신히 합격하는 수준이라는 것이죠.
물론 이 중에는 일단 기능사 시험이라고하니
너무 쉽게 생각하고
기초가 없는 상태에서 대충 책만사서
해본다고 하다가 정리는 안되고
접수는 해놨으니 시험은 봐야하기에
보고 불합격이 되는 경우도 많죠.
그럼 전기초보자라면 어떻게
전기기능사 자격증 시험을 준비해야할까요?
물론 전기기능사 인강을 보는것도 좋고
어찌보면 필수라고 할수있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에 앞서서 전기이론의
기초부터 다져야 할필요가 있어요.
외국어 공부를 할때 가장 먼저 해야할게
단어들을 익히는거죠.
단어를 모르면 문장을 이해한다는건
불가능 하니까요.
마찬가지로 전기기능사 자격증 시험의
근간을 이루는 꼭 필요한
전기단위들 그리고 여러 법칙들
필수 공식들까지 사실 정해진 부분들이 있는데
이에 대한 이해가 없이는
강의를 본다고 하더라도
이해가 어렵고 어떻게 암기를 했다고해도
머릿속에 오래 남아있지를 못해요.
그렇기에 반드시 이런 내용들부터
정확히 흡수하고 시작하셔야해요.
막상 이런 기초부분들을 익혀두면
생각했던 것보다도 더 막혔던
부분들이 술술 진행되는것을
느낄수가 있거든요.
물론 그렇다고 전기기초를 다시 시작한다고
중학교 고등학교 교과서를
뒤지고 그러지는 마세요.
공부할수는 있으나 비효율적이니까요.
지금 상황은 좋은게 전기기능사 시험에 맞춰서
꼭 필요한 전기기초이론들을
총 정리해놓은 총 5강으로 구성된
기초핵심강의를 무료로 볼수있게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예요.
이 강의 보시고 나서 기초를 닦으신후
본격적으로 전기기능사 인강으로
공부하신다면 사실상 합격은
그리 어렵지 않다는것을 아실수 있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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