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산업기사는 기사시험을 준비하면서
자구지책으로 준비하는 경우도 많고
응시조건으로 인해서 일단
산업기사 부터 마스터하기위해
준비하시는 분들등 다양한 분들이
준비하시고 계신데요.
특히 비록 식품공학이나 식품영양학
전공은 아니지만 응시자격이 되는
분들이 많이 눈독들이고 도전하는
실용성 높은 자격증이 식품산업기사이기도 하죠.
물론 그런분들에게는 사실 실기도
큰 문제이긴 하지만
어쨌든 필기에 합격하면 방법은
있다고 보여지구요.
일단 실기 합격률은 거의 70%에
이를 정도로 높으니까요.
일단 전공자라면 필기는 그리
크게 어렵게 느끼시지는 않을거예요.
전공자와 비전공자들이 정말
극과 극으로 체감되는 난이도가
차이가 날수밖에 없는 시험이기 때문인데요.
일단 식품산업기사 필기시험 과목은
식품위생학, 식품화학,
식품가공학, 식품미생물학
총 네과목으로 기사시험보다
한과목이 적어요.
아무래도 부담이 될수밖에 없는
생화학과 발효학이 없기 때문에
준비가 수월한게 사실이죠.
더구나 실기의 필답형 문제들도
산업기사 시험에서는 존재하지 않기에
기사 자격이 되시더라도
먼저 응시해보시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특히 비전공자 분들의 경우는
한단계 한단계 밟아올라간다는
생각으로 그렇게 해주시는게
당연히 좋구요.
사실 공부방법이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식품산업기사 필기는 먼저
전공자들에게는 어느정도 학점이 나오실정도로
열심히 하셨던 분들이라면
크게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들은
아니실거라고 생각이 되요.
그러다보니 대체로 전공자분들은
한달정도 잡고 기출풀이와
오답체크 보강 정도로 합격하시는
분들도 많으신 실정이죠.
하지만 비전공자 분들은 당연한 얘기지만
전혀 생소한 분야를 준비해야하는 만큼
넉넉한 시간적 여유가중요해요.
단순하게 다른 분들이 몇주만에 한달만에
합격했다고 하니 그렇게 해야겠다고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이죠.
그건 전공자분들에게 해당되는 내용이거든요.
일단 그런수험생분들은 가능하시다면
강의수강해서 보시는게
사실상 가장 현명하고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전혀 모르는 내용을 교재로 텍스트로
보면서 이해한다는건
너무큰 고통을 수반하기 때문인데요.
그래도 기본서를 파면서
준비하시겠다고 하면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으나
좀더 많은 시간이 걸리신다는것을
생각하셔야 해요.
여기에 발생되는 스트레스에 대한부분과
이해를 위한 노력이 몇배로 든다는것을
생각했을때 그냥 강의 보시는게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이더라구요.
그리고 기존 식품산업기사 필기 기출문제
풀이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되는게
기사까지만 가도 빈출문제들의
재출제율이 낮은편이지만
이 시험은 재출제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나왔던 문제들의 내용을 명확히 알고 있으면
맞출수 있는 문제들이 상당히 많아요.
그러다보니 확실하게 식품관련한 이론들을
기출문제부터 풀어보신이후에
역으로 접근하면서 깊이 들어가는 방법도
좀더 학습효율을 높이는
하나의 방법이 될수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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