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우리나라의 공부는 어떠했을까요?

대부분이 그저 경쟁경쟁 만을 위한

공부가 되어버린지 오래죠.

태어나서 부터 경쟁이 시작되는데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 특유의

비교질이 그런 분위기를 이끄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봐요.


유모차는 뭐를쓰느니

아기용품을 뭐를쓰느니 

아기때부터의 수많은 비교가

학교를 다니기시작하면서

그런 경쟁을 아이들의 공부에 투사하게되죠.






누구는 어떻게 공부했고

몇등을 했도 어디서 상을 받았고

영어실력이 어떻게 되고

수많은 비교속에서 아이들은

뒤쳐지면 이쁨받지못한다는 불안감을 갖게되고

결국은 모든것은 경쟁이고

다른이는 나의 경쟁상대요 적이다라는

마음을 갖게되는것이죠.


이런 사회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남을 위하는 사람이 될수있을까요

그저 나아니면 적으로 느낄뿐이고

불신하고 어떻게하면

남을 밟고 올라갈수있을지에만

모든 관심을 갖게되게되는거죠.





그렇기에 사회전반적인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듯해요.

일단 부모들 교육부터 제대로 되야하죠.

남들과 비교하는 버릇부터

버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보통 비교에 얽매이는 사람은

자존감이 엄청나게 부족한 사람이거든요.

스스로에게 자존감이 없기에

남들과 비교를 통해서 그것을느끼는것이죠.

그것을 부모가 스스로 깨닫고 

내려놓아야 해요.






그런다음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향을 전환시켜야 하죠.

경쟁이 아닌 발전을 위한 부분으로요.

이게 뭐가 다른가 하면

경쟁은 그저 정해진 시험에서 

더 높은 점수를 맞는것만이 급할뿐이예요.


그렇기에 뭔가 필요한 공부가 아닌

그냥 시험점수용 공부가 되죠.

그럼 실용성이 상당히 떨어지게되요.

하지만 발전을 위한 공부를 하면

남들과는 상관없이

자신의 발전에 목적을 두게된답니다.






그렇게 된다면 남이 어떻듯

상관하지 않게되고 경쟁하지도않고

결국 다른이를 적대시하는 일도

줄어들게 되죠.


나아가서는 그렇게 실용적인

발전은 사회의 발전에도

엄청나게 큰 공헌을 할수밖에 없어요.

한명한명이 경쟁을 위해서 사는게 아닌

나의발전을위해서 살아간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게 천명이되고 만명이되고 

5천만이 된다면 우리나라는 엄청난

나라가 될수있을거라 생각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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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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