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환경기사 시험일정 마지막 남은회차 확인
예전에는 환경오염하면 가장먼저
생각나고 심각하게 생각하는게
수질오염이였어요.
아무래도 가장 밀접하게 와닿는 부분이였죠,
하지만 이제는 누가뭐래도 미세먼지등으로인해
대기오염을 가장 심각한
환경오염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는데요.
그래서인지 대기환경과 관련된
산업이 당연히 전보다 발전할수밖에 없고
덩달아 대기환경기사에 대한
인기도 높아질수밖에 없는듯 해요.
일단 환경관련학과 계열 전공들이
이 대기환경기사의 응시자격이 되기는 하지만
비전공자들도 경력여하에 따라서
응시자격이 되는 경우가있는데요.
실제 해보면 과목들의 면면도 그렇고
비전공자들이 해결해나가기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게 사실이예요.
몇배로 노력을 하시는수밖에 없구요.
학습기간도 너무 짧은기간에는
준비가 어렵기 때문에
대기환경기사 시험일정을 우선
검토해보고 그에 맞는 계획을
만들어가셔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단 매해마다 세번의 시험기회가
주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2018 대기환경기사 시험일정은
이미 두번의 기회가 지나간 상태예요.
가장 마지막이였던 지난 2회 1차시험이
4월 28일로 마무리가 됐죠.
그리고 남은 시험은 9월 15일 한번뿐이고
2차 시험은 11월에 예정이 되어있어요.
이 시험다음은 2019년으로 넘어가
3월은 되야만 다시 시험이 있기에
약간 텀이 긴편이예요.
그렇기에 가능한 촘촘한 플랜을 통해
준비를 해나가셔야 해요.
이번 2018년 대기환경기사 시험일정은
아랠 보시면 됩니다.
일단 대기환경기사 필기 시험과목은
총 다섯과목으로 대다수의 기사시험과
비슷한 모습인데요.
대기오염개론, 연소공학, 방지기술,
공정시험법, 대기환경관련법규로
정말 대기환경에 필요한 모든과목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
실기는 필답시험 뿐 아니라
작업형 시험까지 갖춰져있다보니
준비할게 정말 많아요.
그러다보니 전체적으로 독학만으론
한계가 있고,
온오프라인 상관없으니
꼭 강의 기본서 학습을 병행하며
준비해나가야 합니다.
그냥 기본서만 갖고 공부하는 분도 있는데
그렇게 될경우에 너무 범위가 넓어서
어려움을 겪는경우가 무척 많아요.
아무래도 강의가 핵심위주로 불필요한 부분은
필터되서 진행이 되는경우가 많다보니
학습범위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답니다.
물론 이 대기환경기사 시험도
여타 기사 시험과 마찬가지로 기출문제 활용도
상당히 중요해요.
하지만 기출만 공부해
합격다는건 사실상 불가능해요.
기출을 활용하지않고 합격한다는건
어려운일이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확실한 시험과목들에
대한 개념적 이해가 되었을때만이
기출풀이도 의미가 있다는 점을
꼭 잊지마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