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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 여자 더 선호하는 이유

미디어록 2018. 5. 31. 16:23



일하는데 있어서 남자와 여자의 

구별이 있겠냐만은

그 동안 많은 업무들이 남자의 전유물처럼

느껴질정도로 여성진출이 어려운게 사실이였죠.

특히 관리분야의 경우그런 경향이 더 컸었어요.


하지만 그런것도 어느샌가  옛말이

되어가고 있는듯 해요.

특별히 격하거나 몸을 써야하는 분야가

아닌이상은 오히려 여자 분들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거든요.





특히 주택관리사 분야의 여성분들의

진출이 괄목할 정도로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예요.

이는 주택관리사 응시자중 여성비율이

이를 증명하고 있기도 한데요.

특히 최근에는 주택관리사 여자 응시자분들도

전보다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예요


작년이었던 20회 시험의 경우에도

주택관리사 여자 합격자 비율이 

19회시험보다도 더 늘어나 

전체중 여성합격자비율이 22.3%에 

달할 정도였답니다.





이는 실제 현장에서도 더욱 잘느낄수

부분이기도 한데요.

전국 수만명의 아파트 관리소장 가운데

여성소장의 비율이 현재 20%를 넘긴상태고

시도지역에 따라서는 30퍼센트를 넘기지역도

존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상 남자에 비해 

주택관리사 여자 응시자 비율이

적다보니 합격자수가 적고

그로인해서 전국의 여성 아파트관리소장이

남성에 비해서 적을 뿐이지

특별히 제약이 있다거나 

아파트들에서 거부감을 느껴서

현장에 여성분들이 적은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수가 있어요.

전체 여성 응시자 비율도 딱 20% 수준이니까요.





사실 오히려 관리소장과 같은 분야가

여성분들에게 더 맞는 분야기도 해요.

어차피 힘쓰는일이 크게 존재하는것도아니고

그대신 꼼꼼함이 무엇보다 중요한 직업이니 말이죠.


각 아파트의 시설들에 발생되는 문제들 

그리고 개선에 대한 부분들은

여성만의 세심함이 필요한 부분이 많거든요.

특히 회계분야의 경우도 

민감하다보니 꼼꼼하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될수도 있다보니 

여성 적합도가 더 큰 편입니다.





여기에 주민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부분도

아무래도 주부분들과 의사소통을

할일이 많다보니 

같은 여성과 주부의 입장으로서 대화할수가있어

심각한 트러블은 적은 편이라 할수있어요. 

그러다보니 점차 주민들 입장에서도

여성 관리소장을 좀더 선호하는 경우도 많구요.


실제로 제가 거주하고있는 아파트도

여자 관리소장님으로 바껴서 근무중이신데

이전보다 세세한 부분까지도

더욱 신경쓰는것이 느껴지더라구요.

다른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은듯하구요.





그러다보니 앞으로 주택관리사 여자 응시자는

지금 흐름으로 봐도

더욱 늘어날수밖에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여성이라고 해서 발생되는

취업제약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될듯 하니 말이죠.

물론 이런 부분들은 일단 자격증 취득이

우선시 되어야만 생각해볼수있는 

이야기들이긴 하죠.





이외에 추가적인 여자 주택관리사에 대한

좀더 자세한 업무방향이나 

자격증 취득을 위한 본격적인 학습계획 짜는법 

그리고 공부방법들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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