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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 및 금융상식 확실한 단기전략

미디어록 2018. 4. 16. 14:03



아마도 계리직 세과목중에 많은 분들이

컴퓨터일반에 집중하고 계실텐데요.

물론 워낙 전문적 특성이 강한 과목이다보니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하지만

정작 점수를 잘 낼수있는 과목인

 우편 및 금융상식을 소홀히해서 

좋은 점수가 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계리직 시험은 과목마다 조정점수가

있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1점은 다 같은 1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확실히 얻을수있는

점수부터 단단히 하고

그 뒤에 점수내기 어려운 과목까지

끌어와야 하는 것이죠.





그런의미에서 우편 및 금융상식은 

정말 제대로만 하면 고득점이 가능하다보니 

반대로 고득점을 하지 못하면

합격이 쉽지않아지는 과목이기도 합니다.


일단 우편 및 금융상식은 

크게 구분해보면 우편법, 금융, 보험으로 나눌수있고

금융과 보험은 상품위주다보니 

암기가 주가 되는게 사실인데요.




다만 직접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평소에 금융상품이나 보험에 대해서

잘알고 계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암기를 하신다고 하더라도 

그게 그거같고 정리가 안되시는 

부분이 많으실거예요.


그런 부분들로 인해서 

정리하는 차원에서 많은 분들이

불가피하게 강의를 보시면서 

정리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냥 외우는것과 정리가 된상태에서

외우는 것과는 차이가 있고

기억에 남는 기간까지도 차이를 보입니다.





특히 우편 및 금융상식의 경우

여러가지 상품이나 관련 우편법은

매년마다 변화 내용이 많고 

 변화부분들이 자주 출제되다보니 

이런 부분들을 정리해야하는데 

혼자서 이런 부분들을 모두 챙기기는

사실 불가능에 가깝거든요.


물론 개정사항이나 시험범위를

공고와 함께 우정사업본부에서 공개를

하기는 하지만 그 상세 내용들까지

공개는 되지 않다보니 

이런 부분들이 정리되지 않는 분들은

반드시 강의를 보면서 공부하시는게 좋습니다.





다만 우편 및 금융상식 강의를 보면서

공부하려고 생각하셨더라도

일단은 이전의 기출문제 부터 살펴보신후

기본적인 문제에 대한 파악뒤에

강의를 선택하시는데 

강의는 꼭 2018년 신규강의여야만 합니다.


지난 2016년 강의나 교재를 사용하게되면

2년간 개정되었던 내용들이

전혀 적용되지 않는 내용으로 공부하게되고

공부가 완전히 산으로 갈수밖에

없기 때문이예요.

신규강의인지 부분은 두번세번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제 많은 시간이 남지는 않았지만

다른 공무원 시험과는 다른 계리직의 특성상

얼마든지 의지와 노력에 따라서

단기 합격도 가능합니다.

실제로 지난 2016년에도 많은 분들이

몇개월만에 합격을 만들기도 하셨구요.


물론 그게 가능했던건 

우편및금융상식 과목에서 고득점으로 

점수를 받쳐줬기 때문입니다.

물론 더 어려운 과목도 있고

거기서 승부를 봐야하는 것도 맞지만

이 과목을 놓치고서는 애초에 합격자체가 성립이

안된다는 것을 되새기시고

확실히 받을수있는 점수부터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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