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눈치보며 하는 공부가 최악의 방법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표적 특성이라서 그럴까
이상하게도 공부하면서
남 눈치를 보면서 하는 사람들이 있다.
예를들어서 남들이 우르르 한다고하면
휩쓸려서 공부를 한다던지
제대로 공부를 하지않다가도
공부한다고 하면 따라서 한다던지
뭔가 자기 줏대가 없다고 해야하나
가장 큰문제는 그러다가도
남들이 또 하다 안하면 따라서 안한다는거다
그렇게 되면 그 동안의
아까운 시간을 다 낭비하게 되버린다.
공부라는건 절대로 남 눈치보면서
해서는 성공할수가 없다.
오죽했으면 다른사람과의 경쟁보다
더 힘겨운게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했겠는가.
물론 공부를 위해서 다른 사람과의
비교는 어느정도 중요하다.
남들이 어느정도까지 준비하고있는지
좀더 나은 방법은 없는지
비교해서 나의 발전을 위해서
활용해야하는것이다.
하지만 그런것이 아니라
단순히 남들의 하냐안하냐를 살펴보면서
농땡이 피기위해 눈치보며
공부하는 행위는 정말
최악의 방법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습플랜을 초반에
정확하게 마련하는게 정말 중요하다.
이런 계획안이 없으면 이리저리
흔들릴수밖에 없다.
기준을 세워야 하는것이다.
그리고 꼭 지켜야한다는 의지가
엄청나게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학습플랜이 있다고 해도
그것을 지키려는 확실한 의지가 없다면
아무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공부는 물론 서로도움을 받으면서
해나갈수는 있지만
결국 혼자서 해야하는 외로운 싸움이다.
그러기에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해서는 절대로 안될것이다.
그렇게 분위기에 휩쓸려 공부하다보면
어떤 공부를 하던간에
빛을 보기는 어려워진다.
오로지 자신만을 믿고
또 자신이 만들어낸 계획과 목표만을
믿고 나아갈때만이 성공할수가 있다.
절대로 최악의 결과로 가는
학습의 유혹에 빠지지 말자.
절대 공부는 남이 해주지 않는다는 사실
하나만 굳게 믿고 가면
절대로 문제는 발생되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