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생물 먼저알고 공부 시작하자
공무원 생물 대표적으로
의료기술직이나 서울시 간호직등의
의료관련 직렬 뿐만 아니라
산림청, 농업직 공무원 분야에 이르기까지
여러 관련 기술직을 중심으로 과목 선정이
되어 있는 상황인데요.
이 공무원 생물이 포함되어 있는 직렬마다
가장 까다로운 과목이 생물이라고 할정도로
준비하는 것도 어렵고
실제로 합격의 당락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피할수도 없기에 결국은
정면승부를 할수밖에 없는데요.
그럼 이 까다로운 과목(?)을
어떻게 준비하고 공부해야하는 걸까요?
첫번째는 항상 기본서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공무원 생물은 물론 문제를 많이 풀고
실제 시험에 대한 적응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본이론은 빠르게 끝내고
문제풀이와 강의도 문제풀이 강의에만
집중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물론 한정된 준비시간의 압박으로 인해
빠르게 진행해야하다보니
문제에 집착하는 상황도 발생하는데
그래서는 제대로된 실력향상이 불가능 합니다.
특히 공부시 반복학습이 중요한데
기본서는 전체적으로 2회이상,
핵심내용은 5회이상은 반복해서
공부하면서 기본부터 탄탄하게 다지셔야 합니다.
두번째는 강의는 필수로 보시면서
준비하시라는 건데요.
완전히 생물학 전공이시라면 다르겠지만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생물은 정말 어렵습니다.
학습 초기에 가장 착각하기 쉬운게
공무원 생물은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예요.
그렇기에 그냥 막 외우면 해결되지
않겠냐는 생각을 하지만
현상과 개념에 대한 이해없이는
암기도 제대로 되지 않다보니
기본 개념을 일단 잡을수 있는 강의로
시작하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강의는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역활이지
주는 기본서가 되어야 합니다.
세번째는 기출문제도 꼼꼼히 풀어보셔야
한다는 점인데요.
공무원 생물 기출문제도 여러번
반복해서 풀어보는게 중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최소 다섯번이상은 기본으로
풀어본다고 생각하시구요.
풀어보시면서 출제된 내용은 기본서에
따로 체크해두세요.
여러회차의 공무원 생물 기출문제를
풀어보다보면 서울시 간호직에서
출제되었던 문제와 비슷한 문제가
다른년도 지방직 생물에서 출제되기도 하고
반대로 출제되기도 하는 것을 볼수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직렬가리지 않고
시험문제는 두루 섭렵하시는게 좋아요.
간혹 문제풀이하면서 체크하시다가
기본서에 해당내용이 없는경우도
존재하기도 해요.
그렇더라도 그냥 넘어가지마시고
시간투자하셔서 꼭 다른곳에서라도 찾아서
정리해주는게 좋습니다.
그렇게 해나가신다면 이론과 문제풀이까지
완벽하게 준비하고
공부해나가실수 있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