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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1차과목 낱낱히 분석하기

미디어록 2018. 2. 20. 11:00



2018년도에 동차합격을 생각하고

준비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여러가지 여건상의 이유로 

공인중개사 1차과목만을 준비하고

우선 1차 합격에 전력투구하는 

분들도 꽤 많으실텐데요.


어떤상황이건 간에 우선 공인중개사 1차과목

이라는 산을 넘어서야하는 것만은

공통점이라고 할수있을것 같아요.

일단 1차에서 합격해야만

2차시험을 볼수있는 기회가 주어지니까요.





특히 공인중개사 시험중에서

가장 중요한 1차 과목이라면 

단연 민법 및 민사특별법 과목을

 얘기할수 있을거예요.

전체과목의 토대가 되는 과목이고

많은 분들이 가장 초반에 힘겨워하는

법용어에 익숙해지는데 가장 좋은

과목이기도 하거든요.


익숙치 않은 법용어들을 민법학습을하며

익숙해지게 하면서

기본을 닦아두신다면 

2차시험과목인 부동산공시법, 중개업법과도

많은 부분 이어지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순조롭게 

준비하나가실수 있으실거예요.





공인중개사 1차과목 민법의 

학습기본은 반복해서 공부하는건데요.

우선 초반에는 기본서보다는

기본강의를 여러번 반복해서 보면서

법률용어에 적응하면서

전체 흐름과 윤곽을 잡아내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가장 기본은 강의 3회이상 

기본교재 3회이상 보시는 것이고

좀더 부족하다싶으면 그 이상 

반복해서 보시는걸 추천드리구요.





첫회는 좀더 가볍게 보시는대신

2회째 부터는 서브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가면서 공부하시면

3회째공부하실때는 확실하게 

머릿속에서도 정리된것을 느끼며

학습에 탄력을 받으실수 있으실거예요.


특히 민법은 판례가 거의 10문제중 8문제가

되는 수준이기 떄문에

강의를 보실때는 판례특강을

따로 제공해주는 강의를 선택하시는게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공인중개사 1차과목 부동산학개론은

 생각보다 더 과락이 많이 나오는 과목인데요.

최근에는 계산문제가 늘어

10문제가량 출제가 되면서

느껴지는 난이도가 더욱 높아진게 사실입니다.


예전에는 감정평가론에 집중된

출제가 주를 이루었다면 

부동산투자론, 정책론, 경제론과같은

부동산각론에서 거의 대부분

문제가 출제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난 시험에서도 각론에서 29문제가

출제가 되었죠.





절대 부동산학개론은 요약집을

보면서 공부한다는 생각은

하셔서는 안됩니다.

선별적으로 출제가 되는 편이 아니기에

전체 기본서를 폭넓게 반복해서

보는게 중요한데요.


그러다보니 너무 단기간에 해결하려고

하시지말고 충분한 시간을 확보후

차근차근 준비하시면서

지난 출제문제 풀이를 겸해

응용력을 키워주시는게 가장 좋은

준비방법이라고 할수있을 것입니다.



공인중개사 각과목 출제문제 및 실전모의고사 풀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