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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행정직 기출문제 빨리받고 서둘러준비

미디어록 2018. 1. 31. 13:35



올해 2018년 교육행정직 시험은

그 어느때보다도 서두를 필요가

있을것 같은데요.

매년 여름의 시작과 함께 더운 여름에 시험이

치러지던 교육행정직 시험이

올해는 한달 정도 당겨진 5월 19일에

시행될 예정이기 때문이예요.


수험생에게 있어서 시험을 앞둔

한달은 피부로 느껴지는 강도가 다른데요.

하지만 이런일은 그저 나에게만

있는게 아니라 모든 수험생에게

공통적인 부분이니 만큼

긍정적으로 생각할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현재 교육행정직 시험 흐름은

2015년부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위탁출제된이후부터는

완전히 달라지게 되었는데요.


일단 교육행정직 기출문제가 공개되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난이도가 대폭 

낮아졌다는 점이예요.





이전까지는 교육행정직이 합격컷이 400점을

넘는다는것은 상상도 못할일이였죠.

하지만 최근에는 전체평균점수도

395점에 달할정도로 높아졌고

커트라인이 4백점을 넘는 교육청도

8개에 달했습니다.


2017년 시험에서 국어와 행정학과

같은 과목들의 난이도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도 

이런결과가 나온것은

전체적인 난이도 하향이 어느정도인지

느낄수가 있는 부분인데요.





사실상 4백점을 넘겨야만 안정권이라는

소리까지도 나올정도이고

이는 위탁출제가 아닌 자체출제로

다시 되돌아가지 않는 한은

계속될수밖에 없는 상황인듯 합니다.


물론 교육행정직 기출문제를 풀어보면

문제난이도가 쉬워진 탓도 있지만

워낙 교행직 수험생들의 실력이 뛰어난점과

최근들어 높아진 응시율

한몫하는것으로 보이는데요.





물론 2018년도 위탁출제로 난이도가

유지될 가능성이 가장 높기는하지만

혹시라도 자체 출제가 될 가능성도

제로는 아니기 때문에 

항상 그에 대한 대비는 어느정도

갖고 가셔야 할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최근 교육행정직 기출문제를 풀이하면서

기존 문제수준에 맞춘 학습을

위주로 이어가시되 

다른 국가직 시험은 물론 기타 9급시험들의

시험문제들도 함께 경험하시면서

다양한 형태의 문제를 풀이하는

훈련도 필수라 할수가 있습니다.





최근 쉬워지는 필기 난이도와는 다르게

면접은 이전보다 좀더 어렵거나

교육정책과 관련된 질문이 나오는등

좀더 심화되고 있는듯 한데요.


물론 우선은 교육행정직 필기부터 

확실하게 다지셔야 하겠지만

미리미리 면접에도 조금씩 신경쓰신다면

좀더 나은 결과 만들어낼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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