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능사 합격률 최신경향 봅시다
뭔가 전기관련 분야의 자격증이라고하면
워낙 전문적인 영역이라고 생각하기에
전공자들이나 보는 시험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요.
아마도 전기기능사 자격증 처럼
전문적이면서도 대중적인 자격증이
있을까 싶은데요.
실제로 매년 3만명에서 4만명이상
응시를 하는 시험이랍니다.
하지만 전기기능사 합격률은
생각만큼 높다고 볼수없는 상황이예요.
많은 분들이 도전하시기원하시고
준비하시기는 하지만
역시나 전문 영역이기는 하거든요.
전기와 자기장 그리고 회로들에 대한
개념들은 물론 공식들을 파악해야하고
각 전기설비들이 어떻게
구동되는지에 대한 개념도
아셔야만 합니다.
이외에도 전기설비에 사용되는
각종 공사도구들과 법과관련된
내용들까지도 이해하셔야 하는데요.
아무래도 이런 부분들은
전공자가 아니고서는 단기간에
마스터한다는게 무척 어렵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기능사 시험이라고 가볍게 보고
그저 교재하나사서 파면 되는거 아니냐는
안일한 생각으로 도전하시게 되고
결국 이는 전기기능사 합격률에
반영이 되게 되는 것이죠.
최근 전기기능사 합격률을 살펴보면
근래 시험이였던 2017년에
필기는 여전히 30%대, 실기는 50%대의
합격률을 보여주었는데요.
2016년에는 응시자 43,469명중
12,036명이 필기 합격하여 27.7%,
실기는 69.3% 였고.
2015년에는 응시 38,280명중
10,265명이 합격하여 26.8%,
실기는 78.2%의 합격률을 보였답니다.
높은 실기와 대비되는
낮은 필기 합격률을 봤을때
아무래도 비전공자분들의 비율이
훨씬 많은 만큼 기초 개념을 잡기가
어렵기 때문에 생각하는 만큼
학습효율이 발생되지 않는다는것을
알수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반대로 기초개념만 확실하게 잡고
진행해나가서 필기의 벽을
허물어낼수 있다면
실기까지는 무난하게
진행해나갈수 있다는것도 느낄수 있는데요.
사실 기본적인 전기의 이론 법칙들이나
각 단위들 조차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의 경우에는
무작정 진도를 나가기 보다는
수준에 맞는 전기기초부터 마스터한 이후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는게 좋답니다.
일종의 준비운동이나 워밍업이라고
생각해도 좋아요.
그래야만 실제 본격적으로
진행해나갈때 확실한 탄력을 받을수가 있죠.
지금시점이 좋은게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전기에 대한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전기기능사 기초핵심특강을
무료로 보실수 있게
오픈해둔 상태라는건데요.
전기이론, 전기기기, 전기설비부터
꼭 알아야하는 기초상식들까지
총 5강에 걸쳐서 쉽게 안내하니
꼭 보셔서 전기기능사 합격률 상승에
기여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