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함과 반복의 위대함 새삼느낀다
사실 세상을 살아보다보면
내가 열심히 하는데 잘되지 않는경우도
분명히 있기는 하다.
하지만 열심히라는게 워낙 주관적인
측면이 있다보니 애매하기도 하지만
대체로 보면 단기적인 것일 가능성이 크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단기적으로
성과를 내야할때도 있다.
그런 경우에는 참 어쩔수없는것같다.
운도따라줘야하고 실력도 따라줘야하고
노력도 따라줘야하기때문에
좀처럼 쉽게 좋은결과를
내지못하는경우가 많다.
하지만 장기적은 측면에서
성과를 내야할때는
조금은 무식하다시피 해야 성과를
내는 경우가 많다.
바로 꾸준함과 반복이 성과를
내는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꾸준함과 반복이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 걸까?
내가 머리가 나쁘다고 하거나
내가 익숙치 않은 분야에 대한
학습을 하게 될때에
보통은 초반벽에 부딪혀서 그만두게
되는 경우가 많다.
첫째는 익숙치 않음에 대한 거부감이고
둘째는 과연내가 할수있을까하는
두려움이 발생되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분야든 처음부터
잘할수있는 분야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아무리 머리가 나쁘고
익숙치 않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꾸준한 반복의 힘을 빌리게 된다면
어느정도는 성과를 이루게 된다.
다만 사람에 따라서 그 기간의
차이는 있지만 말이다.
마치 꾸준하게 떨어지는 물방울이
시간이 지나서 바위를 뚫는것과
마찬가지라고 할수가 있다.
그렇기에 조금은 느긋해지고,
좀더 길게보고 모든지 도전하는게 좋다.
재능을 타고나서 쉽게 해결해나가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대다수가 처음하는것에는
두려움을 느끼고 어려움을 느끼기 마련이다.
하지만 극복하느냐 아니냐는
정말 미련하다싶을정도의
집요한 꾸준함에 달려있다고 하겠다.
최근 나역시 이런 꾸준함과 반복의 힘을
새삼느끼고 있고
앞으로 더욱느끼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