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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 교재 따로 준비시 문제점

미디어록 2017. 11. 18. 19:55




다른 시험들도 어느정도 그런감이 있지만

주택관리사 시험준비는 첫시작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시작후 불과 두세달안에 포기하게되는

비율이 가장많은 시험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사실 주택관리사 시험이 쉽지않고

최근들어 난이도가 좀더 상승하면서

준비가 정말 만만치 않아졌다.





그러다 보니 준비기간도 좀더 길어지고

장기간 학습이 진행되다보니

이른바 적응시기라고하는

첫달에서 두세달에 기초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서 

앞으로의 향방이 갈리기도 한다.


하지만 그 시기를 버티지를 

못하는 경우가 빈번한 것이다.

대체로 그 시기를 버텨내지 못하는 분들을 보면

대부분이 주택관리사 교재만으로 

공부해보겠다는 생각으로 

도전하는 분들이다.







일단 주택관리사 교재로 공부하다가

정 안되면 강의 등록해서 본다고

생각하고 하는 케이스인데

문제는 그렇게 하다보면 

내용자체에 겁먹거나 질려버릴수가

있는 것이다.


왜냐면 수험생들중에는 

이전에 법공부나 회계공부를

 해보지 않았거나

주택에 관련된 용어들에 대해서도

처음 들어본 분들이 대다수이다보니

교재만 보고 공부하다보면

진도를 나가면서도 

스스로 내용을 이해하기가 

너무나 버겁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진로가 콱 막혀버리게되고

하루에 진도 몇장 나가지도 못하고

머리를 부여잡다가 

결국 포기의 길에 이르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것이다.


주택관리사 교재를 보더라도 

입문자들의 경우에는 길잡이와

안내가 필요하다.

그래야만 원활하게 책장을 넘기며

진도를 나갈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실강이든 인강이든

 주택관리사 강의의 도움이 필요하다.

물론 강의를 들어도

처음들었을때는 1백퍼센트 모두 

이해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하지만 대체로 아무리

머리가 나쁜 분들이라고 하더라도

기본서와 강의를 2회독 이상 하게되면

최소한의 기본 흐름에 대한 

감은 잡을수가 있게 된다.

일단 이때까지 버텨나가는게 

1차 목표라는 것이다.







그러기위해서 되도록이면

주택관리사 교재만 따로 준비해서

공부하는 우를 범하지는 않으셨으면 한다.

어디까지나 주택관리사 시험도

초반에는 기싸움이다.


처음 부터 기가 죽으면 

장기간의 학습기간을 버텨나가기가

힘겹게 된다.

조금의 투자를 감안하더라도 

강의를 보며 세부적인 내용이해를 통해서

첫 시작을 하시게 된다면

기간 내내 원활한 학습을 해나가실수가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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