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한국사 기출문제 최근 5년분 받기
"한국사가 바꼈다"
"이제 더이상의 서브과목이 아니다"
올해 시험이 정리되어가면서
하나같이 올해 시험에 평가에는
공무원 한국사가 빠질수가 없었습니다.
예전과는 다른 높은 난이도를
보이고 있는건데요.
국가직 7급공무원 한국사의 경우에는
영어가 대체되면서
대신 한국사의 난이도가 오른것은
어느정도 불가피한 부분이였습니다.
하지만 9급 시험에까지 이런흐름이
계속되고 있는듯한데요.
지난 경찰시험에 이어서 얼마전 있었던
9급 국가직 공무원 한국사 기출문제를
풀어보더라도 이런경향은 뚜렷합니다.
내년 2018년 시험의 흐름까지도
예측해볼수있는
하반기 추가시험이 올해 출제되었던
9급 공무원 한국사 문제중에
가장 어려웠다는것은 시사하는 바가 큰데요.
공무원 한국사 기출문제를 분석해보면
일단 출제자체는 여전히 정치사 부분이
가장 많이 출제되고 있지만
더욱 비중이 높아졌고
시대별로는 근현대사가 7문제나 출제될정도로
비중이 크게 높아진것을 알수있어요.
특히 올해 뿐 아니라 앞으로도 한동안은
현대사 부분에 대한 출제가
가속화될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새정부가 들어서게되면
그에 따라서 약간씩은 문제도
영향을 받을수밖에 없기 때문인데요.
새로운 정부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해결하려하는 현대사 문제에대해서
주의깊게 지켜보면
앞으로의 시험에도 좀더
도움이 될수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일부 지엽적인 문제로 인해서
난이도가 상당히 높이
올라가기는 했지만
그외의 대부분 문제들은
사실 지난 시험유형과 별다른 차이점은
보이지 않았는데요.
그렇다보니 3년이내의
공무원 한국사 기출문제는
반드시 풀어보셔야 합니다.
특히 7급에 나온 지문들이나
선택보기등에 대한
내용들이 간혹 9급공무원 시험에도
차용되어 출제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에
9급과 7급문제까지 함께 풀어보신다면
좀더 쉽게 해결해나가실수 있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