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계리직 컴퓨터일반 아는만큼 보인다

미디어록 2017. 9. 9. 19:29




많은 분들이 계리직 시험과목으로

영어가 없다는 말을 듣고

해볼만 하겠다고 뛰어들었다가 

한과목씩 살펴보다가 

컴퓨터일반을 보고 절망하는 경우가 많아요.


사실 말이 한과목이라고 하지

계리직 컴퓨터일반 과목을 보면

그안에 4~5과목 정도의 내용이

들어있다고 보시면 되거든요.







사실 전산전공이면 유리한 부분이

많은게 사실이지만 

계리직 직렬 특성상 전산전공자보단 

비전공자가 더 많다보니

대부분분들이 다 힘들어 할수밖에 없는

숙명을 가지고 있는 과목이기도 합니다.


정말 이 과목때문에 포기하고싶다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강의를 봐도 이해가 안가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경우가

다반사 인데요.







하지만 계리직 컴퓨터일반 준비는

누구나 다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비전공자로써 포기할까 생각한번

안하는 분들은 없을거예요.


그런데 거기서 포기하는 순간

정말 끝이 되는거겠죠.

그런마음들이 들수밖에 없는 이유는

앞이 안보이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해서 정말 될까 하는 

부분에 대한 걱정이 가장 크실거예요.







사실 그렇기 때문에 계리직 합격을

하시는 분들은 이런 감각에 

조금 무디신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포기하자가 아닌 

일단 묵묵히 해보자는 생각으로 

일단 밀어부치는 거죠.


우선 계리직 컴퓨터일반은

귀를 여는게 중요해요.

마치 영어공부처럼 말이죠.

그게 안되면 강의를 보더라도 

무슨소리인지 잘 이해가 안되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반복 또 반복이 중요하고

그에 앞서서 1회 강의 교재 완독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뭔 소린지 몰라도 일단 진도는

끝내보자는 생각으로 강의와 교재를

끝까지 입술꽉깨물고 

묵묵히 끝까지 다보세요.


일단 1회째에는 내가 뭘하긴 할걸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2회째 다시 진도를 반복하면

서서히 눈과 귀가 열리는것이

느껴지실거예요.

용어도 들리고 내용도 들리기 시작하는

신비한 체험을 하시게 되는거죠.







그러다보면 점차 진도도 빨라지고

강의를 듣고있으면 

알아서 이해가 되는 단계에까지

진입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너무 급하게 

생각하시지 말고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고 반복 또 반복 한다는 

생각으로 공부하시면 됩니다.

대부분 1회째에 겁먹고 

그만두는 경우가 제일 많은 이유가

이런 흐름 자체를 모르기 때문이예요.


아는만큼 보이고 아는만큼 

공부할수있는 에너지가 생긴답니다.








좀더 구체적인 계리직 컴퓨터일반과

다른과목들에 대한 준비법들은

오랜기간 계리직을 담당해온

전문가들에게 문의해보시면 

명확하게 길이 보이실거예요.


확실하게 이런 노하우가 있기에

친절하게 시작부터 공부방법

그리고 합격의 길까지 안내해드릴겁니다.




계리직 학습방법 및 합격노하우 전수받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