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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소비 사실 별거 아니다

미디어록 2017. 8. 23. 21:37





뭔가 소비라고 하면

흥청망청의 느낌이 보통이고

자원을 소비한다는 느낌이라

탐탁치 않은 느낌이 먼저드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요즘 윤리적소비라는게

점점 대세가 되어가는 것이다.

소비도 좀더 생각하고 

도덕적으로 해나가는 것이다.






소비를 할때 도덕적으로 하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먼저 여러가지 비리나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는 기업의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것이 

있을것 같다.


대신 직원들에 대한 복지에

많은 신경을쓰고

사회를 위해서 힘쓰거나

많은 기부를 하는 기업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다.








거기에 친환경적인 재료들을

구입해서 음식을 해먹는 방법이있다.


유기농이라던지 

무항생제 제품이라던지

무농약 제품등 그냥 무심히

사서 먹을수 있는 재료들도

우리의 몸에 건강한 재료들을

사용해서 먹는것이다.

그렇게 해나간다면 그런쪽의

수요가 늘어나고 산업이 커진다.






그리고 물건을 구입할때도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을 구입하고

충분히 재활용한다.


그리고 무조건 유행이 지났다고

싫증이 났다고 버리기보단

여러방법으로 재활용하거나

기부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물론 단 한사람의 그런 행동이

세상을 변화시키기는 어렵다.

하지만 나한사람이 바뀌고

또 한사람이 바뀌어가면서

계속 변해나간다면 

인간 그리고 지구는 좀더 

살기좋은 곳이 되지 않을까


항상 나하나쯤이야 하면서

변화하려하지않지만

나하나가 변하게 되면

그 영향으로도 하나가 변하고

계속해서 전이가 된다.

그렇기에 나하나부터 

바뀌는것부터 시작하자

그렇게 된다면 내가 세상을 구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