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담사 자격증 뭐부터 준비할까
어떤 사람들은 크게 어렵지않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생각보다 어렵다고
하기 때문에 좀처럼 감을 잡기가 어려운게
직업상담사 자격증 시험이죠.
사실 시험난이도라는게
개인차가 워낙 심하다보니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요.
아무리 쉽다고는 말하는 필기도
결국 합격률은 필기는 40~50%
정도기 때문에 결국 시험을 보는 사람중
절반은 떨어지는 정도의 시험입니다.
일단 처음 직업상담사 자격증 시험을
보기로 결정했다면
독학할지 동영상강의로 공부할지
부터 확실하게 결정하세요.
물론 연관된 공부 이미해두신 분은
굳이 강의를 보실필요는 없지만
이런 내용들을 처음 접하는
분들은 되도록이면
동영상강의 보시면서 공부하시면
확실히 도움되실거예요.
뭐 그렇게 까지 하냐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결국 실기시험 까지 생각하면
(어차피 내용은 동일하기 때문에)
좀더 확실히 해두는게 좋거든요.
일단 처음 공부시작하시면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마시고
기본서든지 강의든지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진도를
멈추지 말고 나가주세요.
굳이 내용을 다 이해할필요는 없답니다.
일단 분위기를 파악하는단계니까요.
그리고 다본후에는 다시
진도를 나가는데 이때는
내용을 노트에 정리해가면서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많은 분량을 줄일수 있습니다.
다만 노동관계법규는 법과목이고
좀더 어렵게 느끼실수도 있는데,
의외로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
해결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론은 어렵지만 이전 출제문제에서
비슷한 문제가 매우많이
출제가 되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부터 먼저 풀어보고
정리하는게 더 도움이 됩니다.
직업상담사 자격증 시험
실기는 필기과목중에 노동관계법규만
빼고 나온다고 생각하면 되구요.
특히 상담학과 심리학에서
집중 출제가 됩니다.
대부분분들이 막상 필기합격후
실기공부할때 난감함을 많이 표하는데
그 이유는 내용은 같지만
필기공부하실때 깊게 공부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예요.
사실 처음부터 이론공부 다시하기엔
너무나 시간도 촉박하고
귀찮아지는게 사실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필기때
실기까지 생각하고 이론을
열심히 봐두셔야만 실기준비를
쉽게 하실수가 있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