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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계사 전망 현실 진짜 어떤가

미디어록 2017. 4. 11. 21:01




사실 30대가 넘어서고 40대쯤되면

앞날에대한 걱정에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게 되는데요.

아마도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보는

직업이 공인중계사가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누구나 생각할순 있지만

누구나 될수는 없는 직업이죠.

정말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지만

실제로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한정되어 있고

결코 쉬운 시험이 아니기때문에

이중에서도 합격하시는 

분들은 더 한정되어 있으니 말이죠. 







물론 준비를 하려고 마음먹기전에

대부분 분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공인중계사 전망이

괜찮을까 하는 부분일텐데요.


그러면서 듣게 되는 얘기중 

상당수가 요즘 경기가 좋지 않다 라던지

자격증 소지자가 포화상태라더라

라고 하는 부정적인 얘기들도

상당히 많을거예요.







그렇지만 이런 얘기는 요즘에

나오던 얘기도 하니고,

무려 10여년전에도 그 이전에도

똑같이 반복되는 얘기들이란 거죠.

속된말로 언제 경기가 

좋았던 때가 있었던가요?


하지만 최근 공인중계사 시험에는

이전보다 더 많은 분들이 

시험을 보기위해 지원을 하고 있고,

다시금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그리고 이미 자격증을 취득하신

수많은 분들이 현업 공인중개사로

영업을 하고 계시구요.

준비하시는 분들이 그런 말을 모르고,

현업에 계신분들도 그런 얘기를

전혀 모르고 일을 하고 계신걸까요?


일단 알아두셔야 하는건

자격증을 취득했다해서

무조건 앞으로 성공이 프리패스가

되는건 아니라는 점이예요.







간혹 공인중계사 자격증이 나오면

모든성공이 보장된것처럼 

섣불리 개업을 하고 

영업을 하시다가  오래버티시지못하고

폐업을 하시는 경우도 있죠.


사업이라는게 그렇더라구요.

최근에는 사무실을 터 좋은곳에 

차려놓는다고

고객들이 알아서 방문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거든요.

이는 어느업종이건 다 마찬가진거 같아요.







하지만 주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렵다는 상황속에서도

같은 공인중계사 사무소를 차려서

많은 수입을 거두고 있는곳도 많답니다.


아마도 시험을 준비하려는 분들의

대부분이 주변에 이런 분들을

직접 보셨거나 

이런 분들에 대한 얘기를 듣고 

결심을 하셨던 분들도 많으셨을거예요.







공인중계사 전망의 현실은 보시는대로 

어느정도 스스로가 자격증 취득후

어떻게 대처 하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진다것을 알수있답니다.


자격증 취득이 기회를 

만들어주는것만은 확실하구요.

시험에 합격하는게 끝이 아니라

그때 부터가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경험도 쌓으시고 영업에 대한 

전략들도 확실히 준비하신후 

시작하신다면 꼭 좋은 결과로 이어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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