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 상대평가 차이점 대비책 보기
자격시험에 대한 소문이 정말 많지만,
일부는 그저 소문으로 끝나기도하고
결국은 사실로 확인되어
마무리 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예전부터 주택관리사 상대평가제로의
변화는 소문이 참 무성했었어요.
그렇게 몇년이 지나다보니
그냥 떠도는 소문인가보다 라고만
생각을 하고 잊혀지는 듯했지만...
결국 지난해 2020년부터
주택관리사 상대평가 제도로의
변화가 법안 통과에 이어서
확정이 되었습니다.
변경 내용을 말하면 이렇습니다.
'2020년부터 현재 평균 60점이면
합격이던 절대평가 제도를
선발예정인원을 정해놓고
높은 점수순으로 선발하는
상대평가 제도로 변경'
보시다시피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지만
주택관리사 자격증 취득은
성적순으로 한다는 얘기인데요.
생각하시기에 따라서
'그럼 선발인원을 많이해서
지금과 큰 차이없이 선발되지 않을까?'
라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실수도
있으실거예요.
하지만 개정안 발의를 보면
'주택관리사보가 지나치게 많이
배출되고 있다'
라는 취지로 진행이
되었다는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답니다.
현재 주택관리사 자격증 소지자가
많다고 판단되기에 앞으로는
줄이겠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매년 배출되는
주택관리사 합격자는 2천여명 선입니다.
현재보다 줄이겠다는 하기 때문에
1천명 이하로 줄일 가능성도
무척 높은 상황인것이죠.
결국 이전보다 2배이상 자격증취득이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그럼 주택관리사 상대평가
어떻게 대비해야하는 걸까요?
막상 2020년 제도 변경이후에는
더 열심히해서 경쟁에서
이기는 방법밖에는 딱히 해답이 없답니다.
그렇다면 현상황에서의 대비는
딱 하나입니다.
2019년까지 무조건
준비해서 합격하는 방법이 그것이죠.
지금남은 시험은
2017,18,19년 딱 세번의
시험이랍니다.
꼭 한번에 합격한다는 보장은 없기에
일단 서둘러서 시작하시는게
제일 안정적이라고 볼수가 있구요.
사실상 주택관리사 상대평가 전에도
합격을 하지못한다면
그 이후에는 합격은 완전 불가능한것이나
다름이 없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하실거면 모르지만
하실거라면 최대한 빨리 시작하셔서
자격증 취득 이루시길 바랍니다.
가능성이 높을때 도전하는게
가장 확실한 대비책이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