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직 국어 비문학에 주목하자
공무원 시험에서 제일 중요한과목?
영어,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먼저 풀이하는
국어에서 혼란을 느끼고 무너져버린다면
줄줄이 영어,한국사, 선택과목까지
무너질수밖에 없어요.
그 이유는 흐름이 중요하고,
가장 먼저 문제를 풀게되는
국어에서 그 흐름이 끊겨버리면
그 뒤의 과목들까지
안좋은 영향을 끼칠수밖에 없기떄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흐름을 위해서라도
꼭 편안하게 잘풀어내야하는게
바로 국어랍니다.
특히 국가직 국어 과목은
1년의 첫스타트를 찍는 문제이니만큼
더욱 중요하다고 볼수있겠죠.
국가직 국어의 특징이
비문학 문제가 많다는 점이예요.
지난해에도 8문제나 출제가되었죠.
아무래도 변별력있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는 파트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정리하셔야 합니다.
비문학은 항상 핵심을 찾는데
중점을 두고 풀이하셔야 해요.
지문을 잃으면서 끊기는 문단마다
어떤 주제로 이야기 하고 있는지
생각하고 풀이한다면
그리 어렵지 않답니다.
물론 이는 단기간에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예요.
항상 국가직 국어 문제풀이이외에도
신문이나 온라인기사등을 보시더라도
항상 주제를 찾는 연습을 하시면 좋습니다.
단순히 신문이나 온라인기사
그리고 다양한 독서를 하는것은
각각의 주제를 찾는데도 도움이되지만
폭넓은 배경지식을 쌓는데도
큰도움이 된답니다.
이렇게 쌓인 지식들은 여러가지
문제들을 이해하는
사고력과 이해력을 높이는데
많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2016년 국가직 국어 전체구성비는
다음과 같아요.
비문학
독서 5문제, 화법 2문제.작문 1문제
문학
현대시 2문제, 소설 1문제
어법
이런문법2문제, 어문규정 3문제
어휘
한자2문제, 한자성어1문제
전체적인 난이도는
예년에 비해서 어렵지는 않았지만
국가직 국어 문제가
갈수록 깊이있는 사고력이
요구되는 문제가 출제가 되고 있답니다.
단순히 빠르게만 푸는게아닌
정확한 사고로 빠르게
풀어나갈수있는
능력 꾸준하게 길러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