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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간호직공무원 3월 추가채용 165명 뽑는다

미디어록 2019. 11. 14. 21:03


최근들어 정확히 2017년부터 채용이

점차 늘어나기 시작해

2018년 부터는 정말 이렇게 많이 뽑아도 되냐

할정도로 2019년까지 정말 많은 채용을

서울시간호직공무원 직렬에서 하고 있는데요.


열명안팎정도만 뽑았던게

불과 얼마되지 않았던것 같고

항상 그래왔기에 당연하게 받아들여왔는데

최근의 채용들을 보게되면

정말 당황스러울 정도랍니다.





지난 2018년 96명을 뽑았던것도

정말 놀라운 일이였는데

2019년에는 서울시간호직공무원 채용이

1회, 2회로 나눠서

1회에는 82명, 2회에는 209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충격적 선발이 지속되었죠.


덕분에 항상 일백대일을 넘어섰던

경쟁률역시도 바닥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2018년 27대1로 급락했던 경쟁률은

2019년 1회 32.9대1, 2회때는 무려

12.8대1까지 폭락하기도 했어요.





전보다 합격이 열배는 쉬워졌다고 할까요?

어쨌든 다른 부분은 모르겠지만

경쟁률만 살펴볼때는 거의 그런결과가

나오고 있는듯 합니다.


다만 계속해서 많은 채용이 되다보니

아직 시험에 응시하지 못한 분들은

마음 한편에 불안함이 있으셨을듯해요.

혹시라도 채용이 급락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죠.





하지만 2020년에서 서울시간호직공무원의

풍요로운 채용은 계속이어질듯 합니다.

심지어 공식시험에 앞서서

3월에 추가시험을 통해 미리 

엄청난 채용을 하게 되었는데요.


추가채용임에도 165명이나 되는

많은 선발인원이 확정이 되었어요.

물론 바로 지난 정식 시험보다는

약간 줄어들기는 했지만 

작년 1회 추가시험에 비하면

2배정도되는 인원입니다.






간호직의 경우 응시자격이 간호면허가

반드시 있어야 하다보니 

채용이 늘었다고 해서 파격적으로

지원자수가 늘어나지 않다보니

많은 선발인원은 반드시 낮은 경쟁률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그러다보니 작년 시험에서 보았듯

예전과 비교가 안될 정도의

낮은 서울시간호직공무원 경쟁률이

2020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네요.





다가오는 2020년 서울시간호직공무원 시험은

바로 3월 21일에 시험이 있는데요.

원서접수가 1월 13일에서 17일까지고

필기합격자는 4월 14일에 발표되요.

그리고 면접이 5월 7일에서 12일

마지막 합격자발표가 5월 28일 목요일에 있답니다.


물론 이게 끝이아니라 뒤이어서

6월 13일에 2회 필기시험이 시행되는것으로

발표가 이미 났는데요.

물론 채용인원과 여러 면접등 기타일정등은

추후 공식발표를 통해서 알수있지만

어느정도 많은 선발수는 지속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되네요.





그렇기 때문에 올해도 합격가능성 측면에선

그어느때보다 높다고 할수있기에

응시자격이 되신다면 일단 

뛰어들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물론 생물등의 과목이 

만만치는 않지만 이는 모두가 다

마찬가지인 상황이고

어려운가운데 다른 분들보다 점수를 

잘낼수있다면 결국 합격을

달성하실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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