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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미디어록 2019. 10. 5. 07:25



사람은 살아가면서 반드시

의도적으로 집중력이 필요할때가 있고

자신도 모르게 집중력을 발휘할때도 있다.

사람이 뭔가를 하고 살아가기 위한

원동력이 사실 집중력이기 때문이다.


마음속에서 하나의 생각이 일어난다.

일단 생각은 그냥 그 순간에는

하나의 사념에 불과하고 곧 흐트러질 

허상에 불과할 뿐이다.





하지만 그 사념에 집중력을 발휘하는 순간

그것은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게 된다.

생각이 현실화되는 과정을 갖게 되는것이다.

물론 이때 집중력의 강도에 따라서

현실화의 강도또한 달라지게된다.


집중력이 약하면 일단 행동으로는

발현되기는 하지만 

실제 완벽한 목표로 물질화시키긴 어렵다.

하지만 집중력이 강하면

행동또한 강해지고 대부분 

목적했던것을 달성 시킬수가 있다.




난 그냥 집중하지 않고

흐리멍텅하게 있을거야 하는사람도있지만

그것조차 흐리멍텅에 집중하기에

흐리멍텅하게 있을수가 있는거다.


대부분 나는 놓는다고 생각하는것도

사실을 집중하고 있는것이

대부분인 것이다.

어찌보면 집중력의 아이러니랄까





그렇다면 집중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사실 이건 인간의 한계가

어디까지일까라고 말하는것과 같다.

사실 집중력의 한계는 없다.

아이를 구하기위해서 집중력을 발휘해서

차를 들어올리는 엄마를 생각해보자

한계는 없는것이 분명하다.


다만 집중력의 한계는 없지만

사람의 한계와 에고의 한계가 존재한다.

사람자체의 에너지의 한계나

생각의 한계가 존재하기때문에

집중력은 그안에서 제한당하게 된다.





반대로 스스로의 에너지를 높일수있도록 

노력하고 생각의 한계를 

없애기위해 노력한다면 

집중력의 한계를 높일수가 있다.

이는 한번 깊이 사색해봐야할 문제다.


그러기위해서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사는것도 무척 중요하다.

긍정의 위대한 힘은 한계에 부딪히면

그 한계를 녹인다는것에 있다.

그것도 아주 강력하게 녹이기에

긍적을 위대하게 보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