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국가고시 구체적 단기 전략 학습법
사실상 평생 단한번의 기회에
진검승부를 걸어야하는 간호사국가고시가
어느덧 성큼 앞으로 다가서고 있는데요.
2020년 1월 22일 수요일에 시험이 있다보니
이제 5개월정도의 길다면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만이 남아있는 상황이예요.
아마 많은 분들이 여름방학을 기점으로
슬슬 학습에 대한 시동을 거실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이 되는데요.
그래도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어떤 방식의 학습이 좀더 효율적인
방식이고 단기적인 해결책이 될것인지
좀처럼 판단이 잘서지 않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신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간호사국가고시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구체적 단기 학습법을
한번 말씀드려 볼까 해요.
간호사국가고시는 수년간 학교를 다니며
공부해왔던 내용들을 좀더 심화학습하고
시험유형에 맞춰서 풀이할수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라 할수가 있는데요.
일단 처음 공부를 시작하시면
그렇기 때문에 머릿속으로 어느정도
정리가 필요하답니다.
강의를 수강하신 분들은 강의목록들을
먼저 쭉 살펴보시거나
기본서로만 공부하시는 분들은 기본서의
목차를 살펴보시면서
먼저 자신에게 익숙한 부분들과
그렇지 못한 부분들을 체크해두시는게 좋구요.
그런다음 본격적으로 진도를 나가게 되면
익숙한 내용들은 다시한번
확실하게 개념다지기를 할수있고
그렇지 못한 부족한 부분들은
좀더 집중해서 보강할수있도록
노력하시는게 좋답니다.
만약 모든 부분이 익숙치 못하고
자신이 없는 상황이시라면
이럴때는 간호사국가고시 강의를 수강해서
기본부터 하나하나 실력을 쌓아가는게
안전하게 합격을 지향할수있는 방법입니다.
간호사국가고시는 복습이 정말 중요한
시험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그냥한번 진도 쭉 나가고 끝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차후 난감한 상황에 처하실수 있어요.
아무리 이전에 공부해봤던
내용들이라고 하더라도 과목수도많고
분량도 전체다 하면 암기해야할 내용과
개념들도 상당히 많다보니
지나고나면 잊어버리게 되는 내용이
상당히 많기 때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단시간에
바로 복습에 들어가는게 중요합니다.
하루에 공부했던 내용이나 강의내용은
반드시 당일 공부했던 내용을 떠올리면서
노트에 주요내용을 떠올리며 적어보는건데요.
이때 뭔가 확실하지 않는 부분이나
석연찮은 부분들은 다시 체크해두고
그때그때 반복해서 복습해두면
기본서나 강의 1회독만으로도 큰효과가
발휘될수가 있어요.
그리고 간호사국가고시 준비를 위한계획은
중간중간 조금씩 바꿔가며
진행하시는게 좋은데
중간에 체크해보면 학습이 밀려있는
파트가 있을거예요.
보통 그런경우가 본인이 싫어하는 과목이나
어려워하는 파트일 경우가 많아요.
이런 부분들은 두고두고 방치하면
학습효율을 저해할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앞당겨서 먼저 해결하고
이후 학습진행을 해나가시는게 좋아요.
이렇게 간호사국가고시 강의와 기본서를
2회독정도 마치게 되면
지금까지 쌓아둔 이론을 어떻게
문제에 적용하여 풀이할지에 대한
연습을 해나가셔야 하는데요.
이때는 자잘한 단원 하나 끝날때마다
문제풀이를 하시기보다는
큰 범위의 단원에 대한 이론학습을 끝낸후
문제풀이를 하는게 실력을
좀더 정확하게 체크하실수가 있어요.
문제풀이 이후에는 반드시 오답노트를
정리하셔서 틀린 문제를
또다시 틀리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각 단원이 끝날때마다
문제를 풀이할때 다 맞출수 있어도
실제 시험장에서 전체 문제를 풀게되면
생각보다 틀리는 문제가 많은데요.
정확한 실력 측정을 위해서는
실제시험시한과 같은 시간동안
집중력있게 간호사국가고시 모의고사 문제들을
풀이하면서 실전연습을 하는게 중요해요.
그래야만 실수도 줄일수있고
실전시험에 대한 문제 해결능력도
키울수가 있으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