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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종균기능사 필기 실기 합격률 및 진행방법 보기

미디어록 2019. 7. 3. 22:30



버섯은 많은 농업가구와 최근에 늘어나고 있는

귀농하시는 분들에게도

높은 수익을 얻을수있는 효자상품인데요.

특히 정부자체의 버섯재배 농업인들에 대한

지원도 상당히 많다보니

안정적인 수입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다만 버섯재배와 원균증식과 관련된 부분은

어느정도 버섯에 대한 기본지식이

필요하다보니 관련된 가장 기본이 되는

자격증인 버섯종균기능사 취득은

필수나 다름이 없는데요.





물론직접 재배하기위해서 혹은 관련분야

취업을 위해서도 취득하고

기타 여러 다른 목적으로도 예를들어

F4비자  취득하시는

분들도 있기는 하지만 

정말 필요로 하는 분들이 응시하고 있는만큼

수험생분들을 보면 취득에 대한

의지가 상당한듯 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버섯종균기능사 필기 실기

합격률도 꽤 높은편에 속하는데요.

최근 합격률은 전보다는 약간낮아졌어도

버섯중균기능사 필기는 50~60% 수준,

실기는 80~90%대의 합격률을

보이고 있기도 해요.




최근 3년간 버섯종균기능사 합격률은

2018년 필기 54.8% / 실기 86.1%

2017년 필기 57.2% / 실기 90%

2016년 필기 35.3% / 실기 94.2% 였는데요.


2016년 일시적으로 필기 합격률이

낮아지기도 했었지만 다시 

2017년부터는 회복되어 나름 높은

합격률이 유지가 되고있어요.

실기의 경우는 거의 일정한 수준이구요.





일단 버섯종균기능사 필기 준비를 시작하면

용어공부가 중요해요.

평소살면서 버섯의 종류와 원균,선별,

판독등에 관련될 용어들을 접해본분들이

과연 얼마나 되겠어요.

일단 용어가 적응되어야만 이후

이론학습에 탄력을 붙일수가 있어요.


일단 필기 주출제내용은

기본적인 버섯에 대한 종류와 품종,

종균제조, 종균검사 배양, 접종, 재배, 

관리 뿐 아니라 병충해 등인데요.

거의 출제는 이안에서 되고있으나

전에 비해서는 약간 난이도가

높아지는 경향도 보이고 있어서

말바꾸기식 함정 문제도 출제가 되고 있어요.

결국 단단한 개념 이해없이는

실수로 틀리는 문제가 상당히 늘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일단 그래도 버섯종균기능사 필기실기를

처음 준비하게 되면 

아무래도 기초지식없이 준비하시는게

대다수다보니 익숙해지기가

상당히 어렵고 시간이 필요한듯해요.


특히 필기의 경우 이론적인 부분까지

파고들어가야하기에 

독학으로 준비하기를 어려워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은듯 하구요.

아무래도 버섯종류를 구분하고 원균배양에

대한 이론적 접근을 해야하기에

어려운점이 많기 때문이예요.





그런 상황이시라면 좀더 출제유형에 맞는

학습을 위해서 강의를 통한 공부를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이 되구요.


아무래도 혼자 출제범위와 주 출제내용을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어쨌든 강의를 보시면 어느정도

가이드라인이 있어서 범위파악이나

주요개념위주로 학습하시는게 가능해서

단시간 준비하고 합격도 충분한편이니

좀처럼 접근이 어려우신 분들은

고민해보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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