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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볼때 시간이 부족할 경우 뭐부터 생각해야할까

미디어록 2019. 6. 15. 11:30



시험은 다양한 성향을 띄게 되는데요.

어떤시험을 문제를 보면 선택지를 

보지않아도 바로 답이 튀어나올정도거나

지문이 상당히 짧아서 많은 생각이

필요없는 시험들도 있어요.


그런경우에는 항상 시험시간 중반정도만되도

풀이가 끝난 분들이 많다보니

대부분 중반이후 답안지를 내고

퇴실하는 경우도 많은 편이죠.





하지만 시험시간이 항상 부족한

시험들도 존재하는데요.

보통 시험시간이 짧고

지문이 길기도 하고 

난이도도 높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이런 경우에는 단순히 

공부를 완벽하게 했어도

점수가 한만큼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아는게 많은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활용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이렇게 시험시간이 부족한 시험과

마주하게 될때는 

사실 사전준비가 좀 필요해요.


대부분 공부를 하며 

문제를 풀이할때 답을 맞출수있느냐

없느냐에 촛점을 맞추고 

풀이를 하게 되는데

그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시험시간이

부족한 시험의 경우에는 

느긋하게 풀이하셔서는 안되고

평소부터 서둘러 풀이하는 

연습이 반드시 되어야 해요.




사실 답맞추는데만 촛점을 맞추기에

속도는 생각을 안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하지만 사실 이런 시험들의 경우는

속도가 절반이라고도 볼수가 있어요.


사실 이런것도 시험마다 요령이 있는데

그건 많이 빠르게 푸는 연습하면서

스스로 터득해나가는게 최선입니다.

문제 풀이양에 따라서 많은 부분이 개선되요.




그리고 시험장에서도 풀이할때

생각해야하는게 있는데

바로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머뭇거리지말고

바로 다음문제로 넘어가라는거예요.


어려운문제에 발목잡히게 되면

점점 시간이 소진되어

결국은 답안마킹도 마무리짓지못하고

시험을 끝내게 되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는데요.

그러지말고 일단 넘어가고난후

쉬운문제들을 마무리짓고

남아있는 시간에 어려운 문제들을

풀이하시면 좀더 유연하게 시험진행이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