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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물기능사 필기 난이도 어느정도 어려울까

미디어록 2019. 6. 5. 22:08




산업현장이나 여러 합성물 제조작업를 비롯

다양한 산업현장에서는 필연적으로

위험물들을 사용할수밖에 없는데요.


이런 위험물들은 작은 실수만으로도

엄청난 인명피해로 이어질수가 있기 때문에

이런 위험물들에 대한 관리와 

정확한 규정파악으로 원활한 작업이

가능할수있게 컨트롤할수있는

역할을 하는 담당자가 필요한데요.

그 시작점에 위험물기능사가 서있어요.





워낙 위험물의 종류가 많다보니

예전에는 1류부터 6류까지 개별적으로

기능사 시험이 존재했던적도 있었어요.

그러던것이 2010년을 지나며

모든 과정이 통합되면서 

현재의 위험물기능사 필기시험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답니다.


당연하지만 그로인해 준비할것은

더욱 폭넓어질수밖에 없게 되었죠.

1류부터 6류까지의 위험물을

모두 공부해야 하니까요.





사실 위험물기능사 필기 난이도는

그렇게 낮다고 볼수가 없는게

한단계 위인 시험인 

위험물산업기사와 화약분야 부분만

제외하고는 거의 비슷한 수준이이예요.


그러다보니 자격이 되시는 분들은

바로 산업기사에 도전하기도 하지만

응시자격제한이 다르기 때문에

자격이 되지않은 경우는 

위험물기능사 필기 시험을 준비할수밖에 없죠.





평균적으로 위험물기능사 필기 합격률은

20~30%정도 선으로

결코 높다고 볼수없는 수준인데요.

그래도 2017년에는 평균 40%까지도 

오르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평균적으로는 그렇다하더라도

1년에 3번의 있는 

각 회차별 합격률의 경우에는 좀 상황이 다른게

어쩔때는 10%대로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어떨때는 30~40%대까지도 

오르는등 변동폭이 심하기 때문이예요.




결국 위험물기능사 필기 난이도는

어느정도 변화의 폭이 크다는것을 감안하고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그에 맞는 대비를 해나가셔야만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합격을 만들어낼수 있을듯 하네요.


사실 위험물기능사 필기 시험준비는

어느정도 기본수준에 오르기만하면

그 뒤는 상당히 수월하게 학습을

진행하나갈수가 있지만

그 기본수준의 단계에 오르기까지가

상당한 인내심이 필요한데요.





그럴수밖에 없는게 위험물기능사 필기 강의나

교재 모두 화학기호와 화학식으로

바로 진행이 되다보니

기초화학을 전혀 모르게 되면

화학반응과 그에 따른 반응식

화학 법칙에 대한 부분이

정말 하나도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이예요.


사실상 영단어를 모르는 상태로

영어 독해문제를 풀이해나가는

상황과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화학분야를

제대로 공부해보지 않았던 분들이라면

기초화학 부분부터 해결하고 

본격적인 위험물기능사 필기 시험준비에

돌입하셔야 한답니다.




하지만 이런 화학기초를 쌓기위해서

중 고등학교 화학책을 뒤질수도 없는일인데요.

지금 딱 좋은 상황인게

위험물기능사 시험준비를 위해서

기초화학 지식이 꼭 필요한 분들을 위해

 무료 재능기부로 화학기초특강이

제공되고 있기 때문이예요.


가장 기본이 되는 주기율표부터 시작해서

필수로 알아야하는 화학기호와 

화학식을 읽는방법

화학반응에 이르기까지 기초중의 기초지만

반드시 알아야할 부분을

모두 정리해두었으니 

필히 기초강의를 보시고 난뒤에 

본격적인 위험물기능사 시험준비

시작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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