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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공무원 기출문제 받아서 구체적 확인하세요

미디어록 2019. 5. 6. 21:01



2018년 어마어마한 국가직공무원 난이도의

상승으로 인해서 충격적인

커트라인 하락이 있었는데요.

워낙 비정상인 부분이였다보니

이번 2019년 난이도는 낮아질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였답니다.


실제로 이번 2019 국가직공무원 기출문제를

풀어보게 되면 작년과는 

비교할수가 없을 정도였고

오히려 그 이전보다도 더 쉽게

출제가 된 모습이였어요.






그러다보니 발표된 이번 

2019 국가직공무원 커트라인을 보더라도

일반행정직 407.37점, 

경찰행정직 404.09점등 다수의 직렬에서

400점대의 합격선이 나오면서

다시한번 충격적인 점수 상승이 발생되었답니다.

참고로 작년 일행직 합격선은 369점이였죠.

거의 40점가까이 점수가 올랐어요.


일단 가장 큰 변화는 한국사에서부터

시작이 되었는데요.

아시겠지만 2018년 국가직공무원 시험의

가장 큰 문제과목이였기 때문이예요.

정말 풀라고 낸 문제인지

의심스러울정도의 지엽적인 문제도 많았고

전체적으로 어렵게 출제가 되면서

수십점의 커트라인 하락의 주범이였는데요.





 이번 2019년 국가직공무원 기출문제 상의

난이도를 보게되면 

그랬던 위풍당당한 모습이

어디갔냐고 할정도로 너무나 쉬운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다만 문제들이 너무 쉽게 출제되었고

상급문제가 전혀 보이지 않았어요.

그러다보니 다소 변별력이 

부족했다는 평가까지 나오기도 했는데요.

어쨌든 워낙 작년 한국사의 파급력이 컸던지라

어느정도 올해 급락한 한국사 난이도는

어느정도 납득이 되는 바입니다.





작년 대체로 평이한 수준을 유지했던

국어도 국가직공무원 기출문제를

확인해보게 되면 큰 어려움은

없을만한 레벨이였는데요.


다만 요즘 공무원 시험의 변화에

발맞춰서 비문학이 더욱 강화된

그런 구성을 갖춘듯 해요.

실제로 비문학 출제가 9문항으로

늘어난것만봐도 알수가 있죠.





특히 단골문제들이면서

공시생들을 가장 괴롭히는 문제들인

표준어 외래어도 나오지 않고

한자도 대폭줄어 한자성어 하나로

끝난것 역시 난이도를 낮추는데

큰 역할을 했던듯 해요.


다만 이런것까지 앞으로 추세가 될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올 한해만

특별케이스로 이런식으로 

된것인지 알수없기 때문에 

그래도 준비는 해두셔야 할듯하네요.






영어역시 이번 국가직공무원 기출문제를

풀이했을때 별다른 어려움은 

느껴지지않았어요.

특히 어휘문제들은 

좀더 난이도가 낮아졌는데요.


여전히 어휘와 문법의 경우

이전 빈출어휘와 문법위주로

공략하셨다고 한다면

소기의 성과를 이룰수있을 정도랍니다.

독해의 경우도 까다로울수있는

빈칸형문제등이 줄어들면서

전보다 쫒기지않는 풀이가 되었을듯 하네요.





다만 선택과목이자 행정계열에서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행정법총론과 행정학개론의 경우

국가직공무원 기출문제를 풀이하면

이전보다 더 난이도가 높아졌다는

느낌을 받을수가 있는데요.


좀더 구체적인 필수과목들과

선택과목들에 대한 난이도 확인은

이번 국가직공무원 기출문제와

지난 문제들까지 함께 풀이하시면서

체감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설명으로는 이해가 되지않는 부분은

역시 직접 부딪혀봐야만 

확실하게 감이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풀이해보시면서 다음시험에 때한

예상도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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