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품질관리사 시험일정 16회 순차적으로 보세요
매년 정말많은 국가자격시험이 있지만
농산물품질관리사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만큼
명확한 목표를 갖고 준비하시는
분들도 사실 흔치는 않을듯 해요.
여러 자격증 중에는 일단 나중에 쓰더라도
따고보자는 식으로 무작정 준비하는
경우도 무척이나 많은데
농산물품질관리사 자격증의 경우에는
대부분 곧바로 활용하기위해
준비하는 분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인데요.
그러다보니 준비하시는 수험생들의
간절함도 더욱 크지 않나 싶어요.
일단 왠지 기분상으로는 매년마다
농산물품질관리사 시험일정이 3번정도는
잡혀서 시행되는듯한 기분도 느끼고는 하는데
실제로는 농산물품질관리사 시험일정은
일년에 단 한번의 시험으로
모든것을 결정짓게 되는데요.
시험을 떨어지게 될경우에
1년동안을 다시 기다리고 준비해야하기에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해결해야하는 시험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떨어지면 그 기다림의 시간이
너무나 길어서 지치게 되는 경우도 많거든요.
일단 이번 2019 농산물품질관리사 시험일정은
1차시험과 2차시험으로 구분이 되는데요.
올해역시 1차는 5월, 2차는 세달뒤인 8월에
일정이 잡혀 있어요.
세부일정을 살펴보면
1차시험
원서접수 4월 1일 부터 4월 10일
시험 5월 18일 토요일
합격발표 6월 19일
2차시험
원서접수 7월 1일 ~7월 10일
시험 8월 17일 토요일
합격자발표 10월 2일
로 확정이 되어있답니다.
단 농산물품질관리사 시험은
시험지역이 전국 모든곳이 아닌
서울,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제주에서만
진행이 되기에 다른 지역 거주자분들은
가장 근방에 있는 시험장소를
선택하셔서 응시하셔야 해요.
다만 항상 그렇지만 시험장소에는
인원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인원 마감이 될시에는 본인이 원하는 시험장소를
선택할수 없는 상황도 발생하기 때문에
되도록 원서접수는 빠르게 해두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사 시험일정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필기시험이후 실기시험까지
세달정도의 여유가 있어서
필기시험이후 실기까지 준비하기가
상당히 수월한 편이예요.
다만 가능하시면 1차 내용과 많은 부분이
2차시험까지도 연계가 되고 있어서
제일 좋은것은 1차 시험 준비를 하며
2차시험에 대한 부분까지 염두해서
공부해주시는게 좋아요.
농산물품질관리사 실기 시험과목인
농산물 품질관리실무는
필기과목인 관계법령과
수확후 품질관리론 과목내용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어요.
물론 주관식 단답 서술시험으로 문제 형태에는
차이가 있지만 출제되는 내용자체는
사실 같은 내용들이예요.
물론 현재 농산물품질관리사 시험일정을
생각했을때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필기 합격에 주력하셔야 하는데요.
대체로 필기까지는 단기합격이 가능한편이라
충분히 해낼수있는 상황이거든요.
우선 필기 합격을 만든후
세달의 여유기간동안 실기준비까지
만드신다면 2019년 합격 순조롭게
만들어가실수 있으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