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으로 대부분 수험생들은

준비시작과 동시에 합격후의 장미및 인생을

설계하시게 되는데요.

이게 무너지는데는 정말 며칠가지를 않더라구요.


특히 대부분이 강의를 수강하고

공인중개사 기본서를 처음 보고

펼쳐보았을때 그런감정을 느끼신다고 하는데요.

일단 처음 내용을 보게되면

좀처럼 페이지가 넘어가지를 않아요.

단 몇페이지를 보는데

진이 다 빠진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것이죠.






정말 공부가 어렵다는 느낌이 들기전에

읽어나가기가 어렵다는

느낌이 드는건데

아마 사전에 공부해보셨던 분들이

아니고서는 모두가 경험하게 되는

어떻게 보면 하나의 과정이라고도 

볼수가 있는데요.


여기서 나만 어려운건가

나만 그런건가 하는 생각이 들게되고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정말 공인중개사 시험은

공부시작후 한달이내 포기가

가장 높은 시험이 아닐까 생각이 들정도니까요.







처음 공인중개사 기본서를 보기가

힘든 가장 대표적인 이유는 

개념과 용어가 매우 낯설기 때문이예요.

마치 다른나라 언어를 보는듯한

일상용어가 아닌 법률용어나 

부동산 관련용어들이 상당히 많이 등장하다보니

보면서 거의 해석을 하면서

진행해나가야 할 정도죠.


그러다보니 곧바로 공인중개사 기본서를

보면서 곧바로 공부를 시작하게되면

아마 전공자가 아니고서는

엄청난 심적 저항감에 

부딪힐수밖에 없어요.







이때는 여러 방안이 있지만

첫번째로는 강의 부터 빠르게 

한번보고 나서 분위기부터 

탐색하면서 일단 워밍업을 하셔야 해요.


물론 강의를 보더라도 마찬가지로

알수없고 이해가 안되는 내용이

너무나 많을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그냥 글자를 보면서

공부하는 것보다 

일단 강의를 보면서 해설을 듣게되면

조금은 더 순조롭게 진도를 나가실수가 있어요.







이때는 큰 욕심을 부리지 않는게

사실 가장 중요한데

어차피  한번 본다고 해서 

많은 내용을 이해할수는 없기 때문이예요.

전체적인 분위기만 느낄수있어도

이 첫번째 시도는 성공이라 할수가 있죠.


어차피 그 이후 공인중개사기본서와 함께

3~5회 이상은 계속해서 쭉 이어서 

나가셔야 해요.

그렇게 묵묵히 해나가시면

어쨌든간에 공부도 되고 

시험에 임할수있는 이론적 수준은

갖춰진다고 할수가 있어요.







하지만 간혹 완전한 

초심자들의 경우에는 그래도 

힘드신 경우가 많더라구요.

일단 기본서건 강의건 보고있으면

완전히 눈앞이 깜깜해지는 기분을 느끼시는건데요.


그런 분들의 경우에는

좀더 기본적인 내용들로 기초부터

확실하게 닦을수있는

공인중개사 입문교재 부터

보시면 확실하게 도움이 됩니다.







특히 공인중개사 1차과목들은

민법을 비롯해서 2차시험과도

계속해서 연결되어 이어지기 때문에

1차시험 입문서는 물론

입문강의특강까지 함께 처음부터 보면서

기본기를 다진다면 

이후 공부진행도 원활해지고 

기간도 단축이 되더라구요.


마침 공인중개사 1차과목들의

기초 입문서와 기초입문특강까지

비록 선착순이긴 하지만

무상으로 제공해드리고 있으니

혹시라고 기초부터 다잡고 시작하실분들은

이용해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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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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