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히 알고 계시겠지만 

올해 2017년 영양사 국가고시 시험과목

개정에 따라서 많은 부분들이 변화했는데요.


기존 3교시로 총 300문제로

10과목이 3교시에 거쳐서 치러지던 시험이

올해부터는 총 4과목으로 220문제로 

문항수가 줄어들게 됩니다.






물론 과목수가 줄어들었지만

실제로 줄어들었다고 보기보단

과목끼리 결합되어 문항수가 줄었다고

보는게 더 이해가 빠를것 같은데요.


문제수가 줄어든 만큼 

시험시간도 줄어들어서 

총 225분에서 

1교시 100분, 2교시 85분으로 

이전에도 그랬지만 

풀이시간은 충분한 편이라고 할수가있어요.







일단 여러과목이 혼합되어 결합되어서

이전과는 또 달리 전략을

짤수밖에 없는데요,

특히 많은 분들이 대체로 기존실력을

바탕으로 단기 전략을 짜시기 때문에

여러가지 생각할 부분들이 많답니다.


일단 지금과같은 시기에 

단기간으로 준비하시려는 입장이시라면

되도록 강의를 한번정도는

거쳐서 기초이론을 확실히 하실필요가 있어요.

모든 과목을 다 열심히 할수는 없지만

어쨌든 과락은 피해야 하니 말이죠.







일단 영양사 국가고시 시험을

짧은 시간에 해결하시려고 한다면

1교시에 일단 주목하셔야 합니다.


기존의 별개과목이였던

생화학과 생리학이 

다른 과목들과 결합되어 한과목이 되었거든요.

사실 이 두과목은 내용도 어렵고

외워서 해결되지않는 부분이 많은편이예요.


그렇다보니 짧은 시간에

다 해결할수는 없는게 현실이죠.







그래서 위에 말씀드렸듯이

강의와 기본서를 1회 보시면서 기본수준을

갖춰놓으신이후에 

최대한 영양학내용과 영양교육 식사요법

내용에 집중하셔서 만회하시고 

과락을 피하는 방향으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어줍짢게 생화학과 생리학이 어려우니

그거부터 다 해결학 나머지 하겠다고

접근하셨다가는 이도저도 

안될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예요.

물론 완전히 포기하셔서는 안되고

문제풀이 부분은 함께 진행해나가셔야 해요.







문제풀이의 경우는 

한과목씩 끝내지마시고 

각 과목별로 한단원씩 나눠서 문제를

연속해서 풀이해나가시는게 좋아요.


문제를 풀이한후에는 

틀린문제만 해설을 보지마시고 

꼭 전 문제의 해설을 연결해서 

꼼꼼히 읽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교재에 내용을 요약해서 

정리해주세요.

물론 그 다음에는 내용들의 

암기로 이어지셔야 겠구요.

그런 방식으로 세번정도는 반복해서 풀어주세요.


그러다보면 한번만 틀렸던것과

두번풀었는데도 틀리는 것,

그리고 세번풀었는데도 틀리는 문제등

해결되는것과 계속해도 잘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필터가 되실거예요.

그렇게 하다보면 스스로의 문제점을

파악할수있고 그런 부분을 

보강해나가실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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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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